레몬아로마 실장님께 전화를합니다
하늘씨로 늘 하던대로 예약을 하고는 고고싱
하늘이라는 친구는 나이도 어리고 몸매가 보기좋아요
보드라운 살결...특히 꿀벅지 탐스러워요 ..
얼굴도 주먹만하고 예쁘장하고 괜찮습니다
상량하고 마인드도 좋아서 지명이 상당합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자주오고 편해져서그런지
꼭 애인이 쓰담쓰담해주는거 마냥 편안하고 좋았네요
적당한시간이 흐르면 써비스를받고 줄거움을 나누죠...
서로를 잘알기에 하늘이를 만나면 잔잔한 설레임으로 즐달을합니다
한바퀴돌다보면 보고싶어 다시찿게되서 또달리고 반복되는생활의 연속이죠
늘 하던대로 애인모드를거쳐 여러가지 써비스를 받아봅니다
이시간 만큼은 부러울게 없습니다
그렇게 하늘이와의 주어진 시간을 마무리합니다
하늘이를 만나면 자주봐서 서로를 잘알기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늘 내상없이즐달만 하게됩니다
이삼주지나면 하늘이가 또 보고싶어질 겁니다
담을 기약하고 문을 뒤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