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몸 과 마음이 힐링되는 질퍽하고 끈적이는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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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포 작성일21-01-13 조회89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
⑥ 업소 경험담 :
얼마전 보게된 부천 티아라의 수 언니...
유머러스하고 배려심 많네요 ㅋ 생각도 깊고 짧은 시간 정신적으로 힐링도 컷네요.
얼굴형은 예쁘고 세련된 스타일 ㅋ 키가 165cm에 가슴은 C컵이네여 ㅋㅋ
부드러운 키스로 시작을 하면서 가슴과 사까시로 이어지는데여 ㅋ
미끄덩거리며 쩍쩍 소리나게 서비스를 해주는데... 매우 만족스럽네여 ㅋㅋ
애무 스킬은 거의 지존급 쪽쪽 빨아주네여 ㅋ
저는 이렇게 적극적인 여성분을 조아라 해여 ㅋㅋ
머리로 저를 댕겨서 제 똘똘이를 빨아준후 본인이 위로 올라가
애무 사까시 오래오래 해주데요 ㅋㅋ
CD를 끼운 후 위에서 아주 천천히 시작~ 섹스를 충분히 느끼면서 하는 듯
그 상태에서 키스..'아 오빠' 이 느낌 자극적이어요 ㅋㅋ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열심히 하는동안 땀이 주르륵 ㅋㅋ
언니도 땀이 너무 격렬해서 언니의 머리가 침대 끝 저만치 만큼 밀려났어요
'오빠 쫌 뒤로 가자'..'응' 다시 5분정도 열심히 했어요 ㅋㅋ
'오빠 뒤로 할까' '응'... 뒤로 자세를 잡기해요 ㅋㅋ
언니의 머리는 침대에 옆으로 기대고 두 손을
엉덩이 쪽으로 가져와 제 두손을 잡더군요 ㅋㅋ
느낌 최곱니다...'이제 할 거 같아' 하니 밑으로 콱 쪼여주면서
최고의 느낌으로 사정을 했어요 ㅋㅋ
샤워실 가서 씻으면서 살포시 안아주네요 ㅋㅋ 언니가 제몸의 물기를 닦아주고 가볍게 뽀뽀로 마무리
벨이 두번째 울릴고 빠르게 빠르게 옷입고 정리 도와주고 뽀뽀 쪽 하고 나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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