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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가희-단발 섹시한 모델스타일 매니저와의 즐달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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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수 작성일21-01-05 조회905회 댓글0건본문
지난주 저녁에 다오에 가서 가희와 즐달하고 왔습니다
따로 지명이 없어서 야간실장님과 미팅을 했네요
늘씬한 스타일에 물다이서비스 가능한 분으로 해달라 했더니
가희를 추천해 줬습니다
코스는 관전 클럽 원샷으로 하고 결재했네요
미팅해준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서비스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가희의 첫인상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단발이 잘 어울리는 모델스타일의 섹시 슬래머' 라고 할수있겠네요
가희의 리드로 서비스 받기 시작했습니다
복도의자에 앉아서 가희에게 서비스 받는 사이에,
서브매니저 2명이 양옆으로 자리를 잡고서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가희의 사까시 실력이 워낙 좋아서, 금방 풀발기 되었고, 관전 즐달을 했습니다
엉덩이 탄력이 좋고, 소중이 쪼임은 더 좋은 가희였습니다
복도에서 하는 관전 즐달만으로도 쌀뻔했네요
다같이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물다이서비스를 해준다기에, 좋다고 응수하고 서비스 받았습니다
몸으로 하는 육탄공격뿐아니라, 온몸을 빨아먹는 입과혀 스킬이 엄청났습니다
안마서비스에서만 받을수있는 똥까시도 환상적이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자, 설주가 들어와서 애무해줬습니다
이건 전혀 예측하지 못했는데, 깜짝 놀라면서도 상당히 꼴릿했습니다
물다이서비스 정리하고 나와서 섹스 준비가 다 될때까지, 설주가 서비스를 해주다가 나갔습니다
풀발기된 상태로 가희에게 전달되었고, 가희의 소중이를 69자세로 물고 빨다가 섹스했습니다
이번에는 시원하게 쌀수있기에 열심히 즐달했습니다
안에 깊게 넣고있을때 꿀렁이는걸 봐서는 가희는 특별한 스킬이 있는듯합니다
특히 뒤치기로 즐달할때, 가희의 반응과 꿀렁임이 짱이였습니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나와서 짜파게티 먹고 집으로 갔습니다
가희와 즐달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지명으로 재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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