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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이름처럼 탱글탱글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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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출이 작성일21-01-06 조회7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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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4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가인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젤리




⑥ 업소 경험담 :


 


 


이름부터 몰캉몰캉 하고 쫀득해보이는 젤리 ㅋㅋ




제 경험상 이름이 특이한 언니들은 재미있는 언니들이 많던데




역시 제 경험이 틀리지 않은거 같네요




활기찬 인사로 시작하는 젤리 키는 크지 않지만 비율도 좋고




말빨이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에 장난스런 눈빛이 재미있네요




엘베안에서 먼저 인사하겠다며 내 동생을 빨아제끼기 시작하고




복도에서 룰루랄라 내 손 꼭 잡고 자리 잡고 다시 장난끼눈빛으로




사까시를 시작 키큰 언니의 애무도 동시에 받으면서 젤리랑 뒤치기로




열심히 하다가 딴방 구경가자고~ 딴방은 가지말라고 하니까 흥 칫 하면서




젤리 방으로 ㅋㅋ 담배 한대 피면서 젤리랑 얘기하는데 정말 말을 재미있게 하네요




넌 그냥 방에서 1대1만 해도 될꺼 같은데? 하니까 관전이 재미있잖아?^^ 하네요




이 언니 변태인가 ㅋㅋ 뭐 암튼 즐기는 언니야 나쁜게 아니니까




물다이 서비스는 안받기로 하고 젤리 마른애무 서비스 받고




자리 체인지하고 나의 역립 타임이 시작됩니다




나가고 싶으면 언제든 말하라네요 ㅋㅋ 젤리랑 있으면 그럴일 없을꺼 같은데




CD끼고 천천히 삽입하니 따뜻한 느낌과 함께 젤리의 섹한 신음소리를 내네요




다음에 진한 딥키스와 함께 피스톤 운동 하는데 자연스럽게 젤리언니 몸으로




내 피스톤 운동을 도와주니까 스피드가 더 빨라져서 바로 찍~ 했네요




어머? 벌써? ^^ 하는데 ㅋㅋㅋ 이거 원 ㅋㅋ




컨디션이 안좋다고 어설픈 변경 한마디 던지고 노가리 까고 더 놀다가




다음에 또 오라는 젤리언니 배웅받고 퇴장했습니다


 


재미있는 젤리와의 시간을 한동안 잊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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