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도도]털털한 그녀, 갑자기 활어반응에 애교까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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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구라불러라 작성일21-01-08 조회8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 말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도도
⑥ 업소 경험담 :
아 열심히 쓰고 작성완료를 눌렀는데, 업체 선택하라는 창이 뜨고 그거 누르려다 잘못눌러서 다 날렸네요ㅠㅠ다시 쓰고 있습니다.
저는 달리고 나면 그날 자기 전에 간단하게 폰으로 일기를 씁니다. 그 일기를 토대로 오늘의 후기를 씁니다.
RM은 제가 가장 많이 가는 업소입니다. 클럽, 룸 분위기의 다른 업소와는 다르게 조용하고 아늑하고, 올드스쿨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대기실에 안마의자도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주차장이 넓직하고 고층전용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다른 층에 온 다른 사람들과 마주칠 일 없어서 마음 편하게 조용히 달리러 오는 곳입니다.
초인종을 누르니 문을 열어 주십니다. 열 체크 및 손 소독을 하고 계산을 합니다.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안마의자를 받고 있으니 실장님이 스타일 미팅을 하러 오십니다.
이날은 실장님을 믿고 추천을 부탁했습니다.
삼촌을 따라 방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갑니다. 금발의 단발머리의 예쁘장한 언니가 저를 반겨줍니다. 금발과 단발머리가 어울리는 분을 참 좋아하는데 이 언니가 바로 그런 분이었습니다.
이름은 도도라고 했습니다. 얼마 전까지 공개되어있던 출근부에는 이름이 없던 오신 지 얼마 되지 않은 NF였습니다.
마르거나 살집이 있지도 않은 언니입니다. 애교 뱃살은 조금 있습니다. 담배를 한대 피우며 이야기를 나누고 탕으로 이동합니다.
성격이 꼼꼼한 편인지 꼼꼼하게 씻겨주고 물다이도 베이직하게 적당히 타주십니다.
사실 요새 물다이 장인을 찾는 중이라, 그냥 중간 정도네라고 느끼면서 베드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도도의 진가는 마른다이에서 나타납니다. 남자를 가지고 놀 줄 아는 손놀림과 여상으로 시작을 하는데...와!
가끔 처음 보는 매니저 앞에서 긴장해서 잘 안될때도 있는데, 도도가 여상을 하기 시작하고부터 흥분한 상태로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활어반응이 어쩌고 이런 표현들이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제가 일기장에 이렇게 써놨더군요.
'침대에서의 활어반응과 애교와 떡감에 놀랐음. 재접의사 있음. 왼쪽 골반에 레터링있음.'
그 털털하기만 한 언니가 흥분하더니 애교를 보여주는데 참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 누나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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