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검색하던중 코스프레 가능한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매니저 검색도 해보고 후기도 보니

유끼가 코스프레 요정이라네요

바로 실장님 문의후 유끼 코스프레 부탁을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도착해서 방으로 안내받았죠

그래서 코스프레는 언제입냐고 물어보니

제가 원하는거 고르면 바로 입어준다고 ....ㄷㄷㄷㄷ

그래서 샤워 후다닥 끝나고 나와서 유끼 물기를 닦아주고 나서 물한잔

먹고 있으니 유끼가 어느새 너무 귀여운 교복으로 환복하더라구요

그순간 바로 똘똘이가 성이나서 바로 서버리네요

워낙 유끼 외모가 섹한상이라 교복이 진짜 너무 잘어울립니다

거기다가 몸매까지 좋아서 섹쉬하기도 하구요

육안상 보기에도 코스프레 입고 하는거랑 안입고 하는거랑 

나의똘똘이 반응이 확 달라지더군요

나도 모르게 침대에 누워버리니 유끼가 올라와서 치마를 걷어올리더니

저의 모든 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간지럽고 너무 좋네요

자꾸 눈은 이쁜유끼의 얼굴과 교복으로만 계속 가집니다

지금 생각만해도 다시 똘똘이가 서버리네요

애인모드 애무가 끝나고 제가 이제 유끼를 눕혀버렸습니다

검정색 교복치마를 옆으로 올리고 바로 저의 똘똘이로 박아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첨부터 유끼의 신음이 조금씩 터지기 시작하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뒤로 자세로 바꿔서 다시 치마올리고 뒤로도 해보니 넘 느낌도 좋고

여전히 계속 눈은 교복 치마로 갑니다

이렇게 여러자세도 바꿔보고 유끼와 교감을 하다가 어느새 똘똘이가 참지를 못하고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해버렷네요

아진짜 교복코스프레 패티쉬라서 그런가 진짜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코스프레 색다른 경험이었지만 앞으로 코스프레는 필수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