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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제 자지가 누나의 혀한테 뚜까 맞는걸 보고 있으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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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톨방 작성일21-01-09 조회77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7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TOP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옆집누나
⑥ 업소 경험담 :
옆집누나..한테는 내가 지나보다..
진짜 이길래야 이길수가 없던 섹스 마스터의 모습을 보여줬던 누나..대단했습니다.
정말 어찌 그런 서비스에 섹스 실력을 갖추고 있던지 ..
제가 거의 뭐 당하고 왔네요.
저도 나름 운동 좀해서 힘 좋고 체력좋은데 이건 뭐 체력 힘이 아니고
테크닉으로 처발렸습니다.
섹스는 정말 힘이나 체력으로 하는게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배웠습니다.
누나의 화려한 혀놀림은 정말 혀로 중국 무술을 하는 것처럼
움직이는데 엄청납니다.
실시간으로 제 자지가 누나의 혀한테 뚜까 맞는걸 보고 있으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아프진 않고 짜릿한 느낌이 대박으로 너무 좋거든요.
그리고 섹스할때 여상을 정말 잘탑니다.
방아찍기 신공 허리 비비는 신공이 정말 대박입니다.
비빌때는 빠르고 강하게 제 털들이 누나의 사타구니에 엉켜서 다 뽑힐거 같았습니다 .
그만큼 자극적이었던 지나의 허리돌림...
누나도 사람인지가 위에서만 하니까 약간 힘들어보이길래 제가 위에서 정상위
뒷치기 한번씩하면서 뒷치기로 마루리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섹스 마스터 누나한테 따먹히고 왔는데 정말 황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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