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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예쁘고 야무진 언니 , 함께있으면 1시간이 1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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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가면짝 작성일21-01-17 조회68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기쁨
⑥ 업소 경험담 :
강남 신드롬에 기쁨언니를 보고나오면...
하고나면 또 하고싶은...
먹고나서도 도 먹고싶은... 자꾸만 먹고싶어지는...
그녀는 기쁨이예요~
전....완전 기쁨이한테 꽂혔네요~~~
그 완벽한 몸매, 매끈한 살결~
V라인 턱선과 이목구비 뚜렷한 미인의 외모~
C컵의 가슴은, 정말 예쁘고 탄력 좋고요~
허리는 잘록~ 개미만큼이나 잘록하구요.
배꼽까지도 예뻐~~~
골반은 크고 아름다워요! 그래서 엉덩이도 탱탱~~
침대에서의 기쁨이는... 부드럽게~ 애무를 합니다.
한없이 부드럽게~~~ 하지만 강약이 있습니다.
정확히 포인트를 잡아서 공략을 하는데, 하드하지 않으면서 이 애무가 정말 자극적이고 짜릿합니다.
피로에 지쳐 죽을대로 죽은 제 동생놈을 금방 발기탱천하게 만들어버리는 기쁨이.
잘 빨아주면서 또 잘 대줘요~
어쩜 그렇게 빨아주기 좋게 자세를 잡아주는지요~
그러면서 기쁨이 자신도 제 애무를 즐기는데, 아~~ 물이... 아주 촉촉하네요~
촉촉한 그곳에 살며시~ 부드럽게~ 삽입~
움직임도 부드럽게~ 시작하지만...
곧 기쁨이를 눕히고서 제가 미친듯이 공격해버려서...
강렬하게 쾌감을 느끼며 싸버린후, 기쁨이 위에 쓰러져버렸는데, 절 포근하게 안아주고 쓰다듬어줍니다.
기쁨이와 함께 있으려니, 언제 시간가는줄도 모르겠네요. 금방 벨이 울려버리는 기분입니다.
길게, 오랫동안 만나보고 싶은 기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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