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펌후기]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아나운서삘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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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쟁이야 작성일21-01-10 조회66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다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골드
⑥ 업소 경험담 :
이제 다오의 도장깨기가 거의 끝나가네요..
제가 달림을 많이하거나, 한 업소를 오래달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다오의 클럽시스템을 경험하고나서는 보고싶은 언니들이 자꾸 늘어나고,
지금 시간이 많이 나는 상황이 되서.. 보고싶은 언니들은 한두명 빼고 거의 다 봤습니다ㅎㅎ
오늘도 다오에 갈수있는 시간이 되서 연락을 해봤습니다.
처음부터 보고싶어했던 골드. 오늘 드디어 그분과 시간이 맞아서 다오로 달려갔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복실장님과 김실장님.
반갑게 인사를하고,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뜨끈한 방에서 몸녹이면서 시간을 보내니까 금방 시간이 왔네요.
샤워실에서 꼼꼼히 샤워를하고, 마스크 착용 후 클럽으로 입장했습니다.
청순한 민삘 와꾸녀. 골드언니와 드디어 만났습니다.
마스크를 쓴 저를보고 살짝 갸웃거리는 골드. 마스크를 벗자..
'어? 오빠네~!?'
'응~ 우리 드디어 만나네~ㅠㅠ'
오늘도 손님이 많은 다오. 제 뒤로 모르는 일행 두명이 따라왔네요ㅎ
저의 서브는 카라. 다른언니들은 뒤 일행분들께 가고,
(저는 다 아는 얼굴이라서 서브 안붙어도 서운하지 않다능...ㅎㅎ;;)
골드의 키스를 시작으로 복도에서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와꾸녀인줄 알았는데.. BJ스킬에 혀를 돌돌감아주는데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옆에서 매미과 카라의 귀여운 애교섞인 애무와 콜라보를 이뤄내며 바로 풀발기!!
옆에있던 미미와도 체인지했다가 골드와 맛보기 타임~!
날씬한 허리와 탱탱한 골반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라인과 죽여주는 쪼임.
맛보기지만 오늘은 오래 못버틸거같은 느낌이 팍팍옵니다...ㅜㅜ;;;
복도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방에서 놀러온 언니들과 수다떨고 놀다가 둘만의 시간.
'오빠 물다이타자~'
'난 요즘 물다이 아예 안타~ 그냥 하지말자 ^^'
'진짜? 안해도돼? 그럼 나는 고맙지~ㅎㅎ'
간단히 가글과 중요부위만 씻고 침대에서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오빠 엎드려봐~'
엎드려서 받는 뒷판 마른다이. 뒤 허벅지부터 끈적하게 목까지 올라오는 애무스킬.
온몸에 세포가 하나하나씩 깨어나는것이 느껴지고, 전율이 느껴집니다.
'하악~ 하악~ 어우~ 자기야~ 스킬까지 너무 좋은건 반칙이잖아~~'
'자기. 빠떼루해봐~'
'아니야~ 이건 안할래~ 자기 힘들게 하기싫어~ 이젠 나랑 바꾸자~'
골드와 공수교대를 하고 기나긴 키스부터 시작해봅니다.
청순한 엄청난 미인을 눕혀놓고 시작하는 키스. 이것만으로 벌써 흥분이 고조됩니다.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이 저의 입술과 합체가 되고, 서로를 느껴보려 부드러운 키스가 이어졌습니다.
기나긴 키스가 이어지고 그녀의 흥분지수가 올라간것이 느껴져서 가슴으로 내려가 애무해줍니다.
이물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C컵 이쁜가슴. 이쁘게 봉긋 올라온 꼭지를 부드럽게 핥아주며 맛을봅니다.
부드럽게 돌려가며 애무를 해주니까 반응이 오네요. 양쪽 꼭지가 탱탱해진것을 느끼고,
손으로 그녀의 꽃잎을 살짝 갖다대니까 살짝 젖어있는 꽃잎.
'아아~ 하악~~'
꽃잎이 예민해진것을 확인하고 입으로 꽃잎을 공략해봅니다.
깔끔하게 왁싱된 이쁜 꽃잎은 벌써 촉촉히 젖어있고,
저의 혀가 클리를 자극시킬때마다 다리가 점점 벌려지면서 부르르 떠는 그녀.
역립을 해주는것을 좋아하는데, 그녀도 받는것을 아주 즐기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나긴 애무를 해주며 서로 준비(?)가 끝나고 정상위로 삽입~!!
오우.. 날씬한 몸매라서 이정도까지 쪼임이 좋을지는 예상하지 못했는데.. 엄청 쪼여줍니다!!!
정상위와 후배위, 그리고 마무리는 그녀의 다리를 M자로 해서 강강강으로 발사~!!!
쪼임이 너무 좋아서 다른 자세 한번 더 해야되는데.. 버티지 못하고 끝이났습니다...ㅠㅠ;;
'우와.. 자기 쪼임 왜이렇게 좋아? 완전 놀랐네!!'
'그래?ㅎㅎ 난 자기가 역립 너무 잘해줘서 엄청 느꼈어~'
'다행이다~ 너무 만나기 힘든분이라서 열심히 해봤는데...^^;;'
'에이~ 그정도까진 아니야~ 내가 원래 뒤판은 애무 안해~ 오빠라서 해준거야~ 어디가서 말하지마~'
'아 그래? 나한텐 그냥 대충해줘도 되는데..^^;;;'
'나 일하면서 뒤판해준적 몇번없어~오빤 착해서 특별히 해준거야~ㅎ'
오오... 이런 미인한테 특별대우를 받다니.. 완전 심쿵이네요...ㅠㅠ
이제 보고싶은 언니는 몇 안남았는데..
재접하고 싶은 언니는 자꾸 늘어나서 큰일이네요...
특히 골드는 예압이 심해서 만나기 진짜 힘든데.......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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