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야무지고 찰진 그녀의 손길에 무참히 무너진 아랫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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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년군대 작성일21-01-18 조회490회 댓글0건본문
카이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담배 한대 피우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분은 박관리사님을 부탁드렸습니다
저번에 받아봤는데 압도 좋고해서 다시 또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들어오더니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었습니다
제가 오늘은 몸이 너무 욱신거려서 시원하게 풀어 달라고 했는데 정말로 제대로 풀어줬습니다.
몸이 시원하고 뭉친게 다 풀린거 같네요.
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이 훌륭하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됬는지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정민이라고 하더군요
얘기 좀 나누다 탈의하고 몸매를 보니 아주 야무졌습니다
애무 들어오는데 정민이 스킬이 장난없습니다
정민이가 저의 곧휴를 공략하는 동안 저는 그녀의 가슴을 만졌는데
푸딩처럼 말랑했습니다 탱탱한 것이 느낌 죽이네요
계속해서 BJ, 핸플 들어오는데 상당히 좋은실력이였습니다 .
서비스가 좋은탓에 금방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얼굴도 준수하고 몸매도 죽이고 대만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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