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아이]오~~~~baby~~~~그래~~~~이맛이야~~~~좋다 좋다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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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뽕 작성일21-01-12 조회60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이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들이랑 안마가면 스타일미팅 해주는 실장님들이
하나같이...오빠가 제일 어려워 라고 얘기합니다.
어려운거 없는거 같은데 ㅎ
슬림한데 가슴은 적당히 커야하고 서비스는 못해도 연애감은 좋았으면 좋겠고
몸매보단 와꾸를 더 많이 봐요 어렵나요?? ㅎ
솔직히 100% 만족하는 파트너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 1~2개만 만족해도
즐달이다 생각하는편인데
이번이 방문인 RM에서 드디어 90%이상 만족하는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이쁘장한 외모에 탄탄한 몸매를 지니고있 그녀 '아이'
청순한 외모와 163정도의 키에..... 매끈해보이는 꿀벅지...
매력이 아주 ~~ 만땅,,,!!
애교섞인 눈웃음 하며 .... 사근사근한 말투...
그녀의 매력속으로 퐁당~~ 빠져들어 버렸다!!
가슴 아래로는 허리까지는 슬림하고 잘록한데 힙라인부터는 탄력있게 커지는 아주 바람직한 몸매라
외모적으로는 완전 내 스타일이라 미팅해준 실장님한테 너무 고마웠어요
원래 아이처럼 와꾸가 이쁘면 꼴값? 이쁜값을 하는데
아이는 살짝 어벙한게 내가 하고싶은대로 말도 참 잘듣고 착해요 ㅎ
겉모습이나 첫이미지는 차가워보였는데
속은 아주 따끈따끈한 동굴을 가지고 있어서
딱딱한 소중이를 삽입할때 느낌이~ 목욕탕에서 온탕들어갈때처럼 첨엔
뜨끈하다가 좀 지나면 아~시원하다 하면서 피로가 풀리고 나른해지듯이
처음엔 따듯했다가 왕복운동 할수록 소중이를 안마해주는것처럼
안에서 꿈틀꿈틀 잡아주면서 전립선이 움찔움찔하게 만드는데...연애감은 확실히 좋네요
쎅반응도 자연스럽게 억지로 과장하는 느낌 없이
처음부터 격하게 신음소리 내는 반응이 아니라 잔잔하다가 마지막갈수록
엄청나게 격해지는 반응이네요
첨엔 열심히 박아박아해도 얼굴 표정도 평온하고 신음소리도 내고있는건지 숨소리인지
구분이 안가다가 열심히 미친듯이 박아줬더니 슬슬 교태도 부리면서 신음소리를 격하게
내기 시작하길래 마무리로 내가 제일 자신있는 뒤치기로 조져버렸습니다.
멍멍이처럼 아이를 올라타서 손으로는 가슴을 만져주면서
깊게깊게 박아줬더니 순진한 대학생같던 아이가 이제는 거의 울면서
오빠~~~빨리 싸줘!!! 울부짖네요
그렇게 1시간이건 2시간이건 혼내주고 싶었지만 ㅎ
타이밍을 놓쳐서 올챙이들이 불끈불끈~~급하게 나와버립니다ㅠㅠ
그래도 속으로는 오~~~~baby~~~~그래~~~~이맛이야~~~~좋다 좋다 너무 좋아^^
다리 후달려서 침대에서 누워서 다혜한테 연애감이 너무 좋았다고 했더니
자주 듣는다면서 자랑질하길래
왜그런거같어? 쪼임?? 하고 물어봤더니
몰라~~이뻐서??
ㅋㅋㅋㅋㅋ 맞네
아이방 나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자연스러운 쎅반응때문인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ㅋ 이유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연애감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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