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간만에 즐떡후기~ 아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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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탱이 작성일20-11-14 조회591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목요일
② 업종명 :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제성대표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진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방문기 남깁니다. 간만에 즐떡했네요. 새벽시간에 갔는데도
갠찬은 언니들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명이서 갔는데
15명 가까이 보느라고 초이스할때 고민 좀 했네요. 제팟은 혜진이 앉혔습니다.
귀엽고 어려보이는 와꾸에 가슴이 빵빵해서, 딱 베이글이 이런 느낌이다 싶은 언니였습니다.
애교도 많고, 성격도 좋아서 같이 술먹는동안 참 재밌었습니다. 마인드도 좋아서 제가 주무르려고 달려들면 같이
달라붙어서 서로 만져주는 재미가 있었네요. 잘 놀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애프터에서도 이쁜 짓 잘하는 아가씨였습니다. 애무도 열심히 잘해줬습니다. 여기저기 빨아주고
오랄해주고, 야하게 속삭이면서 대딸해주는 통에 정신을 못차렸네요. 살짝 저도 반격하니까
금방 젖어서 뒤로 넘어가는 아가씨..섹을 즐기는 언니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섹녀답게 거기도
명기였습니다. 그냥 쪼이기만 하는게 아니라 거기가 달라붙어서 물을 빨아들이는 느낌?
어떤건지 아시려나..ㅎ 여튼 언니 느끼는 표정 감상하며 정상위로 하다가 자세 바꿔서 열심히
허리 놀렸습니다. 제가 움직일때마다 맞춰서 반응해주는 언니 모습이 좋았네요. 막판에는 언니
가슴 주물럭거리며 대면좌로 끝냈습니다. 언니도 잘 느끼고, 저도 물 잘 뺀 통에 마무리 뽀뽀까지
가볍게 하고 나왔네요. 완전 잘 놀았습니다. 저랑 궁합 이렇게 잘 맞는 아가씨는 거의 처음이네요.
다음에는 지명으로 가야겠습니다. 대표님 참 잘해줍니다..서비스도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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