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초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바운스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아몰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드디어 봤네요.

특이한 예명도 에명이고 프로필이 너무 땡겨서 계속 보고 싶었는데..

출근도 많이 안하고 ㅠㅠ 항상 주간조라 군침만 삼치고 있었는데

주말 출근부에 딱!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 외모 & 몸매

이쁘네요. 예명때문에 뭔가 귀여운 느낌을 생각하고 갔는데

예상외로 여성스런 분위기가 물씬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이뻐요 ㅋ

몸매는 끝판왕입니다. 피팅모델 했었다면서 사진보여주는데 

정말 지리네요. 완전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자연산 C~D로 보이는데

쳐짐도 없이 모양이 너무 이뻐요..

침대에서 아몰랑이 옆으로 왔을때 저도 모르게 손이 가슴으로 슥 갔는데...

다들 그러신다고 하드라구요.. 진짜 미유! 입니다 ㅋㅋ

- 응대

일단 목소리 자체에 애교가 묻어있어요.

막 4차원 이런 느낌은 저는 못느꼈고 ㅋㅋ 다만 행동이나 말투가 어린 느낌?

20대 초반 친구니 실제로 어린것도 맞구요 ㅋㅋ

그냥 흐뭇하니~ 귀엽더라구요

- 서비스

어린친구라 서비스는 약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해줍니다.

BJ도 상당히 오래해주는 편이구요. 

역립은 활어타입은 아니에요. 다만 공을 들여가면서 열심히하면

낮게 꼴릿한 신음이 나오는데.. 이게 되게 야하고 좋네요.

부비느낌도 좋구.. 한가지 단점은 ㅋㅋㅋ 워낙 말라서

뒷하비욧 느낌이 뭔가 허전?? ㅋㅋ 예전에는 더 말랐어서 ㅋㅋ 더 그랬다네요.

앞하비로 열심히하고 ㅋㅋ 마무리는 핸플로~~ 했습니다.

출근율만 좋으면 자주 보고 싶은 친구네요 ㅠ

앞으로 잘 나올꺼라고..했는데.. 토욜에 봤을때.. 

일욜에도 출근한다고 했어서..보러갈라고 했는데 ㅋㅋ 안나왔네요..어휴...

보러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