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꼴림실사첨부☎☏☎ 완전 극 슬림하고 로리삘이 있는 백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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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햅쓰 작성일21-08-17 조회33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8. 1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다나
⑥ 오피 경험담:
실장님께 전화 예약하고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져서 택시타고 바로 달려갓죠
안내해주신 방으로 들어가니 아담하고 청순하면서도 앳딘 얼굴의 백마 언니가 웃고 있었다
동안 페이스를 좋아하는 나로썬 바로 초이스!!
침대에 앉아 음료한잔 마시고 바로 씻으러~ 벗기고 나니 글래머러스는 아니지만 귀여우면서도 괜찮은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다른 백마 언니들에 비해 아담해 보일수 있지만 나에겐 이런 언니가 제격!
씻는 동안 언니의 몸을 스캔하고 침대에 와서 언니의 뒷 목을 잡고 키스로 시작!!!
혀를 먼저 넣고선 자연스럽게 돌려준다
이미 나의 손은 그녀의 꽃잎으로 내려가니 다리를 살짝 벌려준다 옆으로 살짝 눕히고 한 손은 꽃잎을 한손은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해주니
작은 신음소리가 튀어나온다
이젠 언니보고 애무를 해달라고 했더니 69자세로 올라타준다.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인것 같다
열심히 서로의 몸을 탐험한뒤 언니를 침대에 눕혀 장비 장착후 넣을 준비를 한다.
이미 물이 흥건해 젤은 필요없었다 입구가 쫌 좁은 타입이라 조심히 우겨넣으니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얼굴이 달아오른다
다리를 x자로 붙이고 강하게 박아대니 신음은 점점 더 커지고 쪼임도 더 쪼여지더라
그대로 뒤로 돌려 뒤치기를 하는데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리니 언니가 더 흥분해서 더 때려달라고 요청하더라~
올커니 약간 M성향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엉덩이를 때리며 신나게 박아준뒤 언니의 구멍 깊숙히 싸버렸다
넘나 좋은 시간이어서 집에 가서 잠이 잘 오겠구나
이 언니 자주 와서 괴롭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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