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8. 1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⑥ 오피 경험담: 레베카

친구들과 소주 한잔으로 저녁을 무료하게 보내다가 다같이 즐달하러 오피를 가자고 제안했다

그렇게 우리 셋은 프로필을 뒤지며 열심히 찾다가 찾다가 백마 오피를 한번 가보자고 해서

초이스백마 실장님께 연락해 예약을 하고 갔다

세명이라서 할인도 해주시고 초이스하라고 하셔서 에이스로 부탁드린다고 했다.

[외모 및 몸매]

 내가 만난 언니는 흑발에 몸매가 일품인 언니였다.

 이름은 에리카, 엄청 마른 몸인데 가슴과 골반은 거의 최대치로 나와있는 모습이었다.

 이것이 슬래머인가... 와꾸도 이목구비가 또렷한게 이쁘고 얼굴도 작았다.

 굉장히 미안형에 속하는데, 떡칠때의 표정은 엄청 섹시하다. 

[마인드 및 연애]

 샤워 서비스를 시작으로 직접적으로 시작되었다.

 일단 동반샤워 ok 같이 씻으면서 내 몸을 정성스럽게 씻겨 주는데

 일부러 이 언니 내 소중이를 자꾸 건드린다. 흥분되게 만드네 그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넘어와 2차전.. 2차전은 나의 키스로 시작!!

 부드럽게 키스하며 언니의 가슴과 몸을 터치..

 부드러운 피부를 느끼며 언니의 몸을 손  끝으로 느껴본다.

 언니도 싫지는 않은지 빼지않고 오히려 언니도 손으로 나의 소중이와 여러곳을 공략한다.

 서로의 애무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언니가 내 위로 올라타 BJ를 몇번해주더니

 장갑을 씌우고 그대로 넣어준다!!

 여성상위라.. 엄청 오랜만이군..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

 앞뒤로 흔들다가 다리를 들어올려 떡방아 찍어주는데.. 이건 못 참을뻔 했다..

 간신히 참아내고 언니를 뒤로 돌려 그대로 뒤치기!!!!!

 왕골반을 손으로 잡고 최대한 깊게 넣으며 박아주는데 언니의 표정과 신음소리가 가관이다.

 엄청 흥분한 소리를 박을때 마다 내는데 이 소리 때문에 더욱 흥분하는것같다.

 소리와 엉덩이 조임에 못 이겨 깊게 발사!! 언니의 엉덩이를 꽉 움켜잡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