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8. 1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제시카


⑥ 오피 경험담:

오늘도 달리기위해 사이트를 뒤지는 중에 프로필을 보고 꽂힌 언니가 있네요

섹시함 덩어리 와꾸 담당이라길래..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하고 예약을!!

비자상의 문제로 1달 뒤에 떠나야한다길래.. 가기전에 빨리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예약을ㅋㅋ

실장님의 안내에 방으로 이동해 문을 열고 들어가니. 큰 키에 섹시한 페이스에 몸매도 장난아닌네요

침대에 걸터 앉아 짧은 영어로 인사하니 웃는 모습이 귀여워 보이네요

옷을 벗고 샤워하러 가는데 뒷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앞 모습을 보는 순간 탄탄한 몸에 이쁜 가슴이 딱 보이는데 보자마자 빨딱 서네요

씻는 동안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서있는 유두를 돌리기도 하고 장난치다가 빨리 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와꾸와 몸이 너무 섹시해 빠져들것만 같네요

키스로 시작해 가슴을 더 애무하니 키스하는 입에서 신음소리가 살짝 살짝 들립니다. 서로의 손이 서로를 탐하다가

언니를 아랫쪽으로 부른 후 BJ를 시킵니다. 귀두를 잘 공략하고 빠는 힘이 좋아 더 단단해짐을 느낄수 있었죠

손으로 그녀의 가슴과 꽃잎을 문지르니 손에서 끈적함이 묻어나오기 시작합니다. 물을 먹고 싶어 내 쪽으로 끌어올려

애무하니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과격해집니다.

준비가 되었다 싶어 언니를 내 위로 올려 여성상위를 취합니다. 손으로 잡고 바로 넣어주는데.. 역시 젤이 필요가 없네요

앞뒤로 움직이며 그녀의 그곳을 느끼고 있는데 허리 스킬에 뿅 갔습니다.

다리를 들고 떡방아를 찍어주는데 진짜 참기가 힘들더군요 다음에는 투샷으로 준비해서 가야겠습니다.

이젠 그녀를 눕히고 키스하며 안은 자세로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아까보다 더 느껴지는지 언니의 입에선 더 큰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다리를 오무리니 쪼임이 더 대단합니다. 그 강한 쪼임에 결국 마무리하고 말았네요..

다음엔 투샷 준비해서 오리라 마음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