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14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베라


⑥ 오피 경험담:


프로필을 보자마자 눈에 확 띄는 언니가 보인다

모델급 몸매를 가진 것 같고 와꾸도 쩔어 보이는 언니

탄력있는 몸매와 가슴이 궁금해서 가지 않을수가 없다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베라 언니 예약을 한다

다행히 30분 안으로 볼 수 있다길래 빨리 달려가본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놀랍게도 키도 크고 늘씬한 딱 내 상상속의 언니가 있는게 아닌가...

호재를 부르며 들어간다

샤워를 하러 들어가 같이 옷을 벗고 샤워를 하는데 언니의 가슴을 보자마자

나의 똘똘이는 주체가 안된다

언니가 나를 닦아 줄때마다 나의 똘똘이도 민감하게 반응해 고개를 자꾸 든다

몸을 닦고 침대에 눕자마자 베라 언니에게 키스세례

잘 받아주면서 나의 몸을 감싸 안으며 애무해 주는데 마인드와 서비스가 확실하다

서로의 몸을 애무해주다가 69 자세로 돌입해 서로의 똘똘이를 핥아 주며 흡입하고 있다

아 기분이 미칠듯이 날아간다 더이상은 애무로 안될것 같아 바로 합체에 들어가려고 언니 위로 올라탄다

나의 침과 꿀물로 젖은 똘똘이에 비비면서 집어넣으니 잘 들어가고 속이 따뜻하다

나의 허리는 멈출줄을 모르고 언니의 허리는 위로 튕기면서 신음소리가 엄청나다

휘어있는 허리를 잡으며 나도 모르게 계속 온힘을 쏟고 있다

그대로 언니의 깊은 곳에서 발사

여러 자세로 하려고 했는데 이 언니가 느끼는 표정과 신음소리가 너무 날 흥분하게 만들어

멈출수가 없었다

오늘 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다 이 언니를 알게되서 담주에 또 봐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