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 15.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마돈나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정다정

⑥ 업소 경험담 :

광복절을 맞이 하여 마돈나에 다녀왔습니다.

11시쯤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니 12시는 어렵고 1시로 예약을 잡아주시네요

근무교대시간이 12시~1시 인가 봅니다.

1시에 방문을 하니 룸으로 안내를 해주고 룸 밖에 있는 샤워실을 이용합니다.

빠르게 양치하고 몸을 구석구석 씻고 룸으로 돌아와 대기.

얼마 있지 않아 정다정 처자 입장합니다.

훤칠한 키에 굴곡진 몸매, 애띤얼굴 시원한 입담

"편하게 있어~" 하며 첫마디를 땝니다. 차례차례 옷을 벗고 침대 맡에 자리를 잡고선

"벗어~" 하며 지긋이 쳐다봅니다. ㅋㅋㅋㅋ 아직 경험치가 미진해서 능동적으로 주도하긴 어렵네요

옷을 훌러덩훌러덩 벗고 침대위로 올라오니 애무를 시작합니다.

몇 안되는 경험치지만 정다정 이 아이 스킬이 남다릅니다.

충분히 시간을 들여가며 정성껏 애무를 하는데 와...원래 이렇게 좋은거였구나

새삼스레 머리카락이 쭈뼛쭈뼛하고 발가락이 움찔움찔하는 경험

오른쪽 젖꼭지를 지나 왼쪽 젖꼭지 그리고 아래로

알까시를 처음 받아보는 것도 아닌데 이럴수가....원래 이런거구나 싶을정도로 오싹오싹합니다.

역시 충분히 시간을 들여 정성껏 핥고 빨아줍니다.

이어서 BJ는 뭐....후

목속 깊숙이 넣고 천천히 이렇게까지 해주네요...

첫경험도 아닌데 세상 이렇게 짜릿할수가 없습니다.

모자를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좁보에 가슴은 참가슴으로 감촉이 좋고 엉덩이로 손을 가져가 말타기를 도와주며 매만져보니

이또한 훌륭한 방댕이가 아닐수 없습니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를 취하며 아껴뒀던 가슴을 어루만지고 집중

프로필과는 다르게 한동안 왁싱은 안한듯 합니다.

까슬까슬한게 이또한 매력적입니다.

어느덧 신호가 오는듯해서 후배위로 자세변경

역시 엉덩이도 훌륭합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하늘위로 치솟아 있으니 러브핸들이 따로 없네요

허리를 잡고 강강강, 엉치뼈위로 엉덩이를 누르며 강강강

시원하게 발사.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주네요. 정다정은 천사임이 분명합니다.

"누워서 좀 쉬자~", "이리와 누워"하며 팔베개를 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두런두런 얘기를 하는데 방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200%입니다.

다음번에 가면 지명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