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블업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철수


⑥ 업소 경험담 :
무료권을 지원해주신 총사령관님과 무료권 사용임에도 차별없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업소 관계자 분들 감사합니다.

며칠전 쿠폰 받고나서 연락하여 나중에 갈건데 제한사항 있는지 물어봤었습니다. 여실장님이 받으셨는데 제한없다고 연락주고 오라고 하시네요.

내일 가고자 맘먹고있었는데 갑자기 욕구가 솟구쳐 더블업에 전화하여 무료권 사용 가능한지 물어봅니다.

남자 스탶분이 받으셨는데 친절한 응대가 아주 좋네요. 여기는 전화를 정말 친절하게 받는 것 같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하니 여실장님과 남자스탶분이 맞이해줍니다. 여실장님은 하진실장님이라고 하시네요.

스타일미팅 합니다. 저는 무료권이라 간단하게 스타일말하고 해주시는대로 받아야지 했는데 하진 실장님은 그런게 어딧냐며 누구 보고 오셨냐고 물으셔서

이럴줄 알았으면 생각좀 하고 올걸 싶었네요. 몇명 알려주시다가 제가 못고르겠어서 시간도 빠르고 서비스도 좋은 사람 골라달라고 하고 샤워하러 내려갑니다.

샤워 마치고 몸닦고있는데 남자스탶분이 오셔서 00번이시냐고 물어서 맞다고 하니 바로 올라가시면 된다고해서 꼼꼼히 못닦고 올라갔습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언니 한분이 인사하네요. 손잡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철수라고 하네요. 남자이름이라 특이하다 싶었어요. 나중에 왜 그렇게 지었냐니까 하진실장님이 지어주셨대요.

철수 언니는 예전업소에서 하진실장님이랑 같이 일하다가 쉬고있을때 하진실장님이 데려오셨대요. 철수라서 지명분들이 이름까먹으면 남자이름이라고 한다고 ㅎ..

방에들어가 담배타임 좀 갖는데 물기 남은거보고 닦아주네요. 어차피 물다이받으러 가지만 마인드 참 착한듯. 물다이받으러 갑니다. 물다이 앞에를 거울로 해놨네요.

철수 언니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한 20분정도 물다이하는데 저 계속 신음나와서 목아팠어요.

철수언니 정말 물다이가 장난아니네요. 온몸을 혀로 헤집는건 기본이고 입부항도 압이 아주 좋아요. 정말 얼굴빼고 다빨아줍니다.

어떤 사람은 물다이로 끝나도 되니까 물다이만 해달라고 해서 50분동안 물다이했대요. 힘들었겠다고 하님가

언니는 안힘들다고 하네요. 자신은 천천히 하는 거라 힘들지 않대요.

장난아닌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이번엔 침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키스로 시작해서 또 온몸을 핥고 빨아주다가 장갑착용.

여상으로 시작을 하는데 하면서도 입을 계속 놀려요.

자세 체인지 해서 제가 위로갑니다. 박으면서 아이컨택하는데 너무 이뻐보였어요.

그래도 뒤로 하는건 필수니까 마지막으로 자세체인지하고 뒤로 열심히 하다가 마무리했습니다.

하고나서 언니랑 얘기를 하는데 언니의 찐마인드를 알겠더라고요.

언니는 서비스 엄청 중요시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전 업장이 클럽식으로 바뀌어서 뭔가 일대일 서비스가

약해지고 물다이 서비스가 특히 안마의 꽃인데 대충하게 된다고 싫다고 해서 일로 옮겼대요.

그렇게 같이 클럽식 안마 욕하면서 시간이 되어 나왔습니다.

저는 서비스 중시하는 편이라 와꾸 그닥 보지 않는 편입니다. 나이는 젊으면 좋지만 젊어도 서비스 안좋으면 그닥...

철수 언니는 30대이고 와꾸도 평범해요. 스카이캐슬에 그 입시 선생닮은거같기도하고... (주관적입니다.저 닮은꼴 보는게 다른사람들이랑좀 다름)

아무튼 그렇게 빼어난 얼굴은 아니지만 서비스하면서 아이컨택이나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일단 저처럼 서비스 중시하는 분들 강추드립니다! 물다이가 잊혀지지 않네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총사령관님, 친절한 업소관계자분들 쿠폰사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