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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수현 매니저랑 했을때 1초만에 쌀뻔했습니다 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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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식날개 작성일21-01-13 조회51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01-12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892
④ 지역명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수현
⑥ 업소 경험담 :
사이트 둘러보다 892 방문했네여~ 수현씨 프로필보다보니 급달림이..ㅋ
892에 전화해 수현씨 예약합니다~ 시간맞춰 도착한후에 ~~ 실장님께 전화를 하고
노크하니 문을열어주는 수현씨~ 이쁜와꾸에 몸매가그냥.. 섹시한 언니보는느낌입니다.
방으로 들어가 간단하게 대화하다가 샤워하러~ㅎㅎ
샤워실에 들어가니 따라들어와 제몸을 깨끗하게 씻겨주시다가~ 다씻겨준후에
무릎을꿇고 샤워BJ들어옵니다~평균치고 좀더위?실력!! 침대로가서 연애모드~
키스하다가 가슴만져주다 빨면서 수현씨를 달궈줍니다~
꽃잎을 마구 자극해주니 수현씨도 좋은지 물이 점점~~ 더욱 빨아주다가~~
수현씨의 서비스받아봅니다~ 기본삼각애무에 BJ할때에는 간질거리면서 좋은느낌에
발싸할뻔..ㅎ 어느정도 빨림당하다 장비착용하고 수현씨가 천천히 허리를흔들다가
쪼그려찍어주는데 쪼임도좋구 떡감두좋습니다! 눕혀서 정자세로 강하게 박아주다가~
조금힘들어서 다시 수현씨를 올라태웁니다~ 수현씨도 흥분했는지 쪼그려서
찍어주는신음소리가 아까와달라졋네여.. 저도 그모습에 다시힘내서 아래서 위로 박아주다보니
수현씨가 결국엔 저를 애타게 흥분을 참지 못하게..만들어..결국 마무리..ㅠ.ㅠ
잘느끼는 수현씨. 이쁜와꾸까지.. 이번에 정말 즐달 제대로하구갑니다~~다음에또 방문하겠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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