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와....시간이 가는게 아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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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방샷 작성일21-01-15 조회65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분당 후
④ 지역명 : 미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인
⑥ 업소 경험담 :
와우~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런여자 보기드물다?
와꾸도 와꾸지만 마인드... 그리고 앤모드인데 .. 시작도 전부터
저의몸을 마구 더듬어주십시니다 행복해 ~~
대화도 잘맞는거같고 옷을 탈의하는데 몸매에서 빛이나는 느낌이에요
너무 아름답고 이쁘고 게다가 가슴라인도 대박이네요
보고만있는데 똘똘이가 차렷을 하네요
그걸보고 제인언니는 어머? 이러면서 손스킬을 잠시 ㅎㄷㄷ
샤워를 하고 몸은 깨끗해졌지만 언니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욱 음란해졌어요 ㅎ
침대로 이동후 우선 언니가 리드잡고 마른애무 시작하네요
저의 유두를 공략하더니 옆구리와 복부를 지나 똘똘이의 타임이 왔습니다
BJ를 하면서 저를 스윽 보는데 순간 아이컨텍
그리고 다시 BJ를 하면서 뽕알까지 오물오물
슬쩍 자세를 바꾸더니 육구자세를 취해줍니다
내 눈앞에 펼쳐지는 적나라한 그곳을 보고있으니
본능적으로 고개를 치켜올려 혀를 가져가 봅니다
양손으로 언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그곳을 음란하게 음탐하게 공략합니다
아~ 맛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오랜시간 그렇게 즐기다가 CD를 장착하고 언니가 위에서 해주네요
따듯했던 촉감과 미끄러운 촉감이 기억에 남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제가 합니다
신음소리와 표정이 너무 리얼하네요
부르르떠는 느낌도 나고 너무 좋아서 속도를 올려버렸습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
시간이 평소보다 짧았던거 같네요 아쉬울뻔했는데
제옆에 바짝 밀착해서 누워있는 언니와 계속 껴안고있는데 기분이 좋네요
야무지게 쉬다가 언니방에서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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