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새해의 첫 달림은 청순한 D컵의 육덕 글래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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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크 작성일21-01-07 조회56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슈퍼맨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니
⑥ 업소 경험담 :
짧지만 펙트있게 후기하나 적어보겠습니다 ~
제가 본 언냐는 주간조의 하니매니저
와꾸 - 새하얀 피부의 노성형의 단아한 외모!
몸매 – 적당한 키, D컵의 풍만한 글래머
서비스 -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한게 하니씨의 매력, 이 친구 BJ스킬이 엄청나네요!
오래오래 깊게깊게 빨아주고 핥아주고, 오랄섹스가 뭔지 보여주는
오랄 전문가 입니다ㅋㅋ
마인드도 굉장히 좋은게, 끊이지 않는 애교와 키스마인드가 남자를 홀리네요
키스에 녹아 내렸네요 ㅋㅋㅋ
연애감 - 애인모드가 좋은 친구라 그런지, 연애감도 상당히 좋았슴니당!
키스를 쭈압쭈압 맛나게 해주면서
격하게 끌어안고 해주는 섹스가 기가 막히네요!
핑크빛 좁보여서 그런지 삽입시 쪼임과 쫄깃함이 역대 최고였습니다.
촤~악촤~악 소리내며 나는 떡감이 一品 ^^!
섹소리도 상당히 크죠~
마지막은 후배위로 엉덩이 부여잡고 안에다 뿌려버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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