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태국에서 천사가 한국에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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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남이 작성일21-01-18 조회73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월 16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아
⑥ 업소 경험담 :
개인적으로 스타일이 가장 맞는 듯한
연아의 사진을 보고 만나게됐음
연아는 일단 내가 좋아하는 와꾸였음
브이라인의 이쁘장한 얼굴에 이목구비가 이쁘달까?
실제로 아주 마음에 들었음
키도 160정도 되는게 내가 키가 크지 않아서 크지 않은 연아가 좋았음
성격은 정말 호불호 없이 누구한테나 이쁨 받을 매니저임
정말 착하고 대하는 태도가 아주 착함
아주아주 마음에 든 상태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음
서비스 해줄때 진짜 열심히함 돈아깝단 생각 안들정도로 엄청 열심히해줌
오히려 내가 팁을 주고 싶을 정도로너무 열심히 해줘서 고마울정도임
그리고 내가 연아를 물고 빨고 뭘해도 엄청 잘받아주고 거부감없이
정말 다 받아줌 이래도 되는건가? 할정도로
아주 착한 성격 그리고 조개도 진짜 맛있었음
섹스하는데 나한테 다 맞춰주고 정말로 날개없는 천사가 따로 없었음
아마 정말 날개가 없어서 하늘로 못돌아가는 거일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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