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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완전 대 만족했던 20대 후반의 금발머리 글래머 지혜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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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바다다 작성일21-01-15 조회4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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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07




② 업종명 : 스웨디시 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아프리카 스웨디시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지혜




⑥ 업소 경험담 :


 


 


잠실쪽에 볼일이있기에 제휴업소를 물색하던중 우연찮게 가게된 업소입니다.


일단 로드샵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발열체크부터 하는걸보아 안전관리에 기본이 된업장인듯합니다.


 


시설자체는 좀낡았지만 그래도 불편한건없었고 샤워후 가운입고 대기하니 똑똑거리며 문이 열리고 지혜씨가 눈에 들어옵니다. 


스캐닝 띠띠띠.......


 


보자마자 마음속에서 할렐루야가 외쳐지는 비주얼의 어린처자였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28살이라하네요


 


보통 나이는 기본5살 바겐세일해서 낮추어 말하는게 일반적인데 보자마자 이분은 20대의 젊은 한국 여성이란걸 느낄수있었습니다.
    


일단 피부가 굉장히 하얗고 잡티하나없으며 깨끗합니다. 제가 갠적으로 피부하얀 동양미인의 기준이 제취향인지라...


게다가 머리스타일이 단발머리인데 노랑머리로 역샘을해서그런지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지는데 얼굴도 굉장히 이쁘장합니다.


게다가 검은원피스에 숨겨질수없는 가슴골이 생성되는 볼륨감있는 C컵정도의 슴가였습니다. 


 


겉궁합적으로 완전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가운을벋고 엎드리고 누워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기시작하는데


마사지 받는내내 어색함과 불편함없이 먼저 말걸어주며 단지 몸뿐만아니라 심적으로도 손님과의 교감을 위해 노력하는게 느껴졌습니다.


 


관리사분 자체가 기가센분이아니라 순한양이에요 게다가 저보고 부드러운게좋은지 압이 실린게 좋은지 물어보길래 둘다 어느쪽이여도 상관없다 말을했는데 제몸을 스쳐지나갈때 반응을 보시더니 '부드러운거에 더 잘느끼네요~^^' 하며 스타일을 부드러운 스타일로 전환하더라구요


여기서 고객맞춤형으로 다가올수있는 자기주도적인 마사지 센스를 갖추신이란걸 알수가있었습니다.  게다가 마사지 실력자체가 왠만한 제대로된 1인샵 원장과 버금갈정도의 손스킬을 갖고계신 실력자였습니다. 즉 무늬만 스웨디시걸쳐놓고 허접한 실력이 아니였어요 전80분을 끊어서 그런지 후면부 이후에 전면부로 돌아누워 그녀얼굴을 바로볼수있게 되었는데 그때가되니 지혜씨가 이제야 얼굴을 바로보게됬네 하며 제안에 욕망이 끓어오를정도로 제눈을 야릇하게 보면서 큰가슴으로 만들어진 가슴골을 바라보게되니 도저히 참을수가없더라구요 ㅋ 남자를 잘아는 그런 센스또한 뒤어나셔서 터치도 잘받아주고 가슴도 얼굴을 파묻어보게 해주시네요 ㅋ


 


결국 야릇한 느낌과 묘한기분속에 그녀의 감성적인 손길로 시원하게 끝냈습니다.


 


끝나고 샤워하고 와서 옷갈아입고있는데 다시 와서 문을열더니 만족스럽게 받았냐고 고객피드백까지 관리사 스스로 확인하러 오더라구요


그래서 좋았다고 한번껴앉아주고 다음에 다시 만날걸 기약하며 기분좋게 퇴장하였습니다.


 


일단 여기가 인상적이였던건 출근부를 보면 디테일하게 나와있는정보가 적은편인데 제가본 지혜씨같은경우 나이는 20대 후반에 노랑머리에 슬림한 체형인데 상당한 글래머입니다 게다가 젊다는게 왜 여자로서 가치가 높은지 알게해주는 가슴의 말캉말캉한 점밀도있는 촉감은 황홀할정도였으며 가슴이 전혀 쳐짐이없는 자연산의 모양이 이쁜 비주얼이였습니다.  거기에 애인모드? 살갑게 먼저 다가와주어 말문이 트이고 서로 대화를 통해 교감하려고 노력하는 센스있는 관리사분이였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를 자주다녀봤지만 보통 손님을 대할때 사무적으로 대하면서 할일만하시는분들도 많이 보아왔거든요 이분은 상냥한 미소로 살갑게 다가와 저와의 거리를 좁히며 교감을 하려고하는 센스가있다는점에 절대 내상이있을수가없다는걸 ACE라 불리우는 자질을 갖추었다고 생각이드네요


 


스웨디시 샵을 다녔을때 또가고싶다란 만족감이란 마사지가게에서 마사지는 당연한것이고 그이상의 교감이나 알파가 두루두루있었을때 대만족이란 표현을 쓰게되는데 지혜씨가 그러하였습니다. 융통성있고 잘받아주며 남자를 잘아는 센스와 손길~ 돈이아깝지않았습니다. 첫만남에 누굴봐야할지 고민된다면


지혜씨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언니스타일 성격자체가 절대 내상이있을수가없는 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ㅋ


 


왠만한 1인샵 스웨디시 샵 원장들보다 비주얼 마사지 스킬 센스 응대 종합적인면에서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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