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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무료한 일상에...한줄기 빛처럼 다가와준 여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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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벌어뵤자 작성일21-01-17 조회5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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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파랑




⑥ 업소 경험담 :







167정도의 키에 B컵의 가슴을 장착하고 

이쁜 얼굴로 해가지고  남자 홀릴준비가 되어있는 예쁜눈웃음... 

안넘어가고싶지만....  

솔직히 말해서 귀여운것도있지만..섹시하면서..요염함 그자체 

이야기좀 하다가 키스를 쪽~! 그리고.. 혀를.. 살살 돌려대며... 

그러다가 제손은 파랑이의 가슴을 만지고잇는데...

신음소릴 참는게 엄청 꼴릿하네요 !!!! 



샤워를 하러 가자며 제손을 잡는데... 와 진짜 뒷태..작살 

씻으면서도 눈은 가슴골을 바라보며 똘똘이는 발기가되고 

파랑이를 바로 입으로 목으로 ... 장난아닙니다. 

입보지가... 이런것인가? 

중간에 스톱도 못하고 계속 받았습니다.. 

이번엔 교대해서 파랑이를 빨아봅니다



자세를 잡아주고 애무를 하기 좋게.. 리드를 해주는데... 곧바로 반응이.. 

와...몸의 반응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그덕에.. 이제 참을수없게 되고! 보지를 향해 똘똘이는 돌진을하고 

정상위로 섹스를 시작하는데... 와..........연애감이 상당했습니다 

안에서 레슬링하는줄 알았습니다.. 보지쪼임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콘돔을 꼈는데 분명히.. 근데 ? 안낀거 같다?? 딱 이느낌이네요 ..

자세를 변경해서 여상위로 펌핑을하는데... 보지돌기까지 느껴질정도로 

꽉물어주니깐... 보통 여상위로 발사를 안하는데 파랑이랑은 .. 뭐 그런것도 필요없네요 

이만큼 참은게... 정말 용한겁니다 그대로 발싸하고 나서 후희까지 느끼며 보지에 끼운체 

이야기하다가 정리하고 샤워후 ,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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