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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자꾸 생각나는 육덕 거유녀 체리의 쿨한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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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 작성일21-01-16 조회605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월14일
② 업종명 :건전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순수아로마
④ 지역명 : 외대역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외대 순수아로마가서 체리 보고 왔어요
코스는 딥로미 마사지
요즘 떡을 많이 쳤더니 허리가 아파서 ㅜ.ㅜ
그래서 그냥 마사지 제대로 받고 싶어 방문했습니다.
실제로 보고 느낀건, 마사지도 잘하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자연C컵 가슴 이뻐요~
나이는 20대 중반
체리 얼굴은 순수하게 생겼습니다. 생긴대로
마인드도 착해요 ^^
키는 160정도로 아담합니다~
마사지는 토탈 한 5년정도 했다고 하네요~
받아보면 알겠지만 정통 마사지 고수입니다.
압뿐만 아니라 제가 어디가 안좋은지 제 몸을 만지더니 척척 압니다..
훌륭하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거...
란제리 복장을 한 섹시한 모습 ㅋ
흐흐흐 피부가 너무 좋아서 안만질수가 없네요 ㅋ
빠떼루에 로미할때 잠시 이성을 잃습니다.
체리의 순수한 마인드 덕분에 제 이성은 날개를 폈죠 ^^
체리의 쿨한 마인드 인정~
8만원내고 13만원 이상 뽕뽑고 온것 같네요 ㅎㅎ
조만간 또 방문하겠습니다~~
체리 지명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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