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15일

   ② 업종 :건전 마사지

   ③ 업소명 :이수 부티크 아로마

   ④ 지역 :동대문

   ⑤ 파트너 이름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당 이수역 근처에 온김에 전화하고 마인드 좋은언니로 예약했음

괜찮을꺼라는 기대하나만으로 갔는데 기대이상이였음

와꾸도 귀염상에 상큼한 느낌이 풍기는 관리사임

몸매의 전체적인 라인이며 살짝 육덕진 몸매에 시선이 집중되었음

부드러운 살결의 피부, 섹시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풍기는 아우라~~~..

허리부터 내려가는 풍만한 엉덩이..이쁘게 떨어지는 다리라인

가까이보면 입술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키스를 부르는 입술?^^

건식으로 시작해서 아로마까지 능숙하게 해주는데 뒷판부터 마사지가 시작된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언능 앞판으로 뒤집고픈 생각뿐이었음

중간중간 스치는 스타킹입은 언니의 다리살결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기 때문에^^

빠떼루 자세에서 받는 미묘한 서비스도 잊지못할것 같음

특별히 마사지의 힘을 느낄새도없이 충분히 만족하고도 남았음

앞판서비스차례~ 내 분신을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만지는 이언니...

손끝과 ㅅㄱ등을 이용한 부드러운 섬세한 마치 애인과 손장난 치는듯한 기분은 마사지가 아니라,

먼가 유희를 즐기는 기분이었음

시선을 고정한채 온 신경을 집중한 나머지 드뎌 신호가 오자 시원하게 마무리^^

애인모드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최고임

서비스 마인드가 훌륭했고 앞으로 지명하고픈 언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