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에서 매우 가까운위치에 있는 더블업안마 입니다.

수면도 가능해서 저는 이날 서비스받은뒤에 아침까지

푹 자고 샤워한번 더 하고 퇴실했습니다.

주, 야간으로 친절하신 실장님들과 직원분들이

항시 대기하고계셔서 예약시에도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이날은 예약이 어렵던 SM언니 예약을 성공했기에 스타일미팅없이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사람이 엄청많아서 북적거렸던 더블업.

객실로 안내받고 누워서 쉬다가 언니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아이 언니가 입구에서부터 진득하게 반겨주기 시작합니다.

아이언니의 섹드립을 들으며 방 안쪽으로 이동하니

아직도 추운 새벽이 여긴 완전 핫하네요 

제가 약간 패티쉬같은게 있어서 더 그런지모르겠는데

야한란제리같은 메이드의상을 입은

아이언니가 침을뱉으면서 애무해주는게 좋아서

물건에 침을뱉으며 애무해주길래 더 부탁드리니

야한드립과함께 더 적극적으로 애무해주는 아이언니

솔직히 이런 하드한서비스는 몇번 받다보면 익숙해져서 살짝 루즈해질만도한데

유독 아이언니의 서비스는 새로우면서 자극적이고 신선한서비스를 보여주네요

좀더 색다른걸 원하는거없냐고 하길래 생각을 해보니

av에서 본거처럼 골든샤워해달라고 하니 

주저 없이 잠깐 기달려봐 하더니 분수쑈 처럼 보여주는데

오랜만에 자세히봐서 그런지 완전 꼴릿하더군요 

정말 마인드면 마인드 스킬이면 스킬 시키는대로 뭐든 해주시니..

집에 데려다가 밥주고 물주고 키우고 싶은 느낌이였습니다. 

서로의 소중이에 침을 뱉으며 애무신공에 심취해있다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맞아가며 격렬한 불떡을 즐기고 나왔네요

다음에 오면 좀더 색다른 강력한 상황극 생각해놓고 오라고

말도 해주시구 집에가서 영상으로만 보았던 상황을 생각해서 또 가야겠더군요 

들어가는순간부터 나오는순간까지 정신줄을 빼놓은것같이 화끈하게 놀다나왔네요

지금 후기 쓰는 이순간에도 그때 그 흥분이 멈추질 않네요..

이런저런 코스 다 해봤지만 아이 언니만한 여인은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