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비틀어지는 허리라인을 보니 하고싶은 욕구가 느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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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에스 작성일21-01-18 조회60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가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오하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샤워이후 엘베에서 만난 오하라.
어리고 섹기 쩌는 모습.. 복도를 이동해서 안내받았는데 분위기가 심상치않아요
클럽느낌나면서 언니들 보이는데 눈이 바뻐지네요 ㅎㅎ
오하라가 저를 앉히더니 애무는 물론 연애까지 즐겼는데
엄청난 촉감을 느끼며 상당히 즐겼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눈빛까지도 매력 넘치는 눈빛입니다
방으로 가서 옷을 벗겨보는데 다리라인도 죽이고 몸매는 흠잡을데 없을만큼
완벽하다고 할정도라 합격!! 바로 샤워실로 이동했습니다
샤워후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군침꼴깍 넘어가는 섹시하고 짜릿한 스킬이 난무하네요
저도 오하라언니의 알몸을 틈나는데로 만질수있었는데
제 손이 너무 호강하더라고요 ㅎㅎ
침대로 이동해서는 저게 역공으로 가슴과 클리공략해봅니다
가슴은 손으로 만지고 클리는 혀로 공략하고
비틀어지는 허리라인을 보니 하고싶은 욕구가 느껴지더라고요
CD를 씌운후 바로 구멍으로 탱탱한 물건을 집어넣는데
딱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하면할수록 쪼임이 좋습니다
오하라언니의 그 쪼임에 제가 무너졌네요
끝나고나서 언니 위로 엎어진채로 잠시 쉬었습니다
이렇게 매력있는 여자는 역시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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