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앤 매니저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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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빚쟁이수고 작성일21-01-13 조회75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1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터치
④ 지역명 : 세종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앤
⑥ 업소 경험담 :
사이트보고 연락드렸는데 앤이 맘에 들더라구요
넘 착하고 서비스도 좋고 떡감 최고에요
가슴이 크네요 만지는맛이 났습니다
방도 아늑하니 괜찮구요 ㅎ
샤워실도 괜찮았고요 시설은 깔끔한 편입니다
앤이 들어와서 인사하며 미소를 짓네요 미소도 이쁘시고
몸매도 떡치기 딱 좋은 몸이여서 기대를 하며 서비스를 먼저 받으려고 누웠습니다
제 가운 벗기고 살을 슬금슬금 간지럽히며 저를 흥분시키네요 ㅋㅋ..
꼴딱 서버려가지고 거기서 지나가 립으로 저의 꼴딱이를 또 넣어주네요
안에는 옹골진 앤의 침이 제 거길 적셔주네.
전 바로 애무가 끝나자마자 바로 박았습니다 ㅎㅎ
조임도 상당하네요 박을때마다 넣는 느낌도 좋았고
쌀때의 쾌감은 언제나 하늘을 찌르네요
다끝나고 챙겨주는것도 너무 좋았네요
앤 매니저 넘 착하고 서비스도 좋고 떡감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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