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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내 눈높이를 너무 높게 만들어버린 야간 필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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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댄수다 작성일21-01-06 조회71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IT
④ 지역명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철수
⑥ 업소 경험담 :
칼바람이 부는 어느날..... 간단하게 한잔먹으니 떡생각이나 달린 홍대 EXIT 그곳에서
간만에 정말 지리는 필견녀 철수를 만나고왔습니다.
총알 지불하고 잠시 대기를한후 들어가니 철수가 무척 공손히,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얼굴도 상당히 세련되면서 이쁘게 생겨서 진짜 와꾸만 보는 제맘속에 꼭드네요
술을 많이먹고 이성을 잃었다면 들어가자마자
철수를 덥쳐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을수도 있을만큼 너무나 제스타일입니다.
씻기위해 옷을벗는 철수의 몸매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몸매
슬림한 몸매라인이 정말 코피 터질 지경까지 몰고갑니다.
어찌나 흥분되고 긴장되던지 이렇게 이쁜 와꾸녀를 보니 자동긴장
따뜻하게 다시한번 씻고 철수와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얼굴만 봐도 쿠퍼액이 나올정도인데 그냥 저를 보고 웃어주니 자동으로 쌀것같은 기분
분위기잡고 키스로 들이대보니 거부반응없이 잘 받아주는 철수
자세를 바꿔 저를 눕히더니 정성스레 삼각애무해주더니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슬림하면서도 얼마나 유연하던지 허리돌리는 순간 바로 발사할뻔할 위기가 찾아오며
억지로 참고 자세를 바꿔 위에서 박아주고 온갖 어려운 자세를 원해도 싫어하는티 없이 잘받기까지
특히나 뒷치기로 박앗을때의 그느낌은 아직도 꼴릿합니다
너무 이쁜 철수와의 한시간은 왜이리도 빨리가는지 마무리하고나니 바로 벨이울리네요
다음방문에는 넉넉하게 챙겨서 들어와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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