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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한시간을 아주 재미있게 혜리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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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육이 작성일21-01-11 조회5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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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27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혜리 




⑥ 업소 경험담 :


 


한시간을 아주 재미있게 혜리와 보냈습니다.


 




잠실로 달려가 시간맞춰 방을 봅니다




문이 열리고....엄청 큰눈을 보고 빤히 쳐다보니




'왜?' 그러는데....어후




그냥 첫느낌부터...즐달 예감입니다.




가벼운 담소....생김에서의 이미지와는 달리...겁나 섹시하네요...




얼굴에 비해 몸은 그냥 그런줄 알았는데...벗기니...




나올땐 더나온....거기에 좋은피부...살이 너무 촉촉하고 깨끗한....뭘까요...




오늘만큼은 오랜만에 홀렸네요. 한시간이 가득찬 하루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아주 충만한 방 한번...




이 감동이 가시기전에 기록하고 싶을 지경이네요...




뭐...안에서의 내용은 서비스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제가 건너 띄었어요...자연스럽게 씻은 후에




만지고 입맞추고 하다보니 어느샌가 자연스레 뒤엉켜 있었어요.




서비스 이젠 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 인지라....




이렇게 한시간 재밌게 놀았다 싶은 생각이 드는...




충만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뭐....이렇게 쓰고나면...




혹여나 나중에 재접견하기 힘든상황이 벌어질까 두렵긴하지만...




그래도...아직 이 충만한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하고 싶네요...




집에 짱박혀서 지내다보니...적당히 괜찮은데 크게 느끼는건지...




정말 괜찮은지.....긴가민가...그런거 따위 없습니다.




ㅋㅋㅋㅋ




전 지금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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