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하드코어라는 단어는 아마 민수언니를 위해 생긴단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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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윤꾸 작성일21-01-12 조회624회 댓글0건본문
오랫만에 강남에서 친구와 약속을 잡았는데
두시간가량 비어진 시간타임을 메꾸려고 찾은곳이
가까운 곳 검색결과 더블업입니다
일단 하드하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 추천 바란다했더니
뭐 어쨌든 적극적인 아가씨로요 그래서 만난이가 민수!
키야~ 예쁘고 가슴 섹시하네요
허리 잘록하고 ....몸매가 죽여주더군요
서비스 아주 죽여줍니다
따듯한 동반샤워후 침대에 누워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크~이렇게 해주는데 이정도 서비스면 버틸 재간이없겠네요
민수의 배려에 두번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에고..흡입애무 처음 경험했는데
정말 사람죽는줄 알았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쭉쭉 빨아대는데 참는게 이상한거지요
이 아가씨 섹시합니다
솔직히 처음엔 반반하다 생각했는데
섹한얼굴에 꿀피부 몸매는 아주 참하고 좋네요
얼굴도 이쁘고 첫인상이 착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함께하는 시간동안 참 열심이고 배려가 몸에 베여 있더군요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다 해봤네요
기대않고 방문했는데 기대이상의 접대를 받은 느낌이었네요
하드가 그 하드가 아니란걸 깨우쳤네요
즐겁게 해준 민수 재방문 의사 1000%입니다 아니 10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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