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한참을 빨면서 맛을봤어요 솔찍히 너무 좋았어요. 주간 강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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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나 작성일21-01-19 조회50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랜드마크 처음엔 갈까말까 고민좀 했었는데
역시나 랜드마크 업소에 입장하니 아주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역시 남자는 달려줘야해요 ㅋㅋ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제니언니를 추천해 주셨어요
언니준비가 될때까지 우선은 샤워부터하고 대기하다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첫인상은 여성스럽고 요조숙녀느낌나는 상당히 이쁜언니였어요
키도 커보이고 몸매도 좋습니다 다만 그런 언니가 저를 덥쳐줍니다
첨부터 이렇게 저를 덥쳐주시면 나야 고맙지요 ㅋㅋ
약간의 기분을 느끼다가 이제 물다이로 갑니다.
물다이에서 완전 깔끔하고 나이스한 바디를 타기 시작..
너무 기분이 좋네요. 상당히 기분이 좋아서.. 흥분이 엄청 됩니다!
쿠퍼액이 질질 나오는데 제니가 엄청 먹어주네요.
침대로 가봅니다.
침대로 올때까지 엄청난 애무와 바디서비스를 보여줍니다
밀착 그리고 야한멘트를 날려주네요
BJ를 해줄때는 정말 황홀했습니다
자세를 점점 돌려서 69자세로 내 입앞에 소중이를 가져다 주더군요
한참을 빨면서 맛을봤어요 솔찍히 너무 좋았어요 ㅎㅎ
콘돔을 끼우고 대망의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나의 똘똘이 맛을 보여줄수 있다는것조차 행복했습니다
열심히 허리운동을 하고 사정했을때
나를 보면서 미소짓는 제니언니를 보는데 느껴지는 행복감
제니언니덕분에 즐달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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