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갔다온곳 수원에 있는 빰빰 곳이네요~ 제가 여기 대중교통(전철)로 다녀왔는데요^^

수원까지 전철이 뚫려있어서 한번 다녀오기로 하고 수원역에서 분당역 방면 수원시청에서 내렸네요 ㅋ

시청역에서 업소까지의 거리인데요~ 날만 덜추우면 10분거리정도라

힘들지 않을텐데......워낙 날이 춥고 바람도많이부니 걷는데 많이 힘듭니다...순전히 날씨 탓이므로 날 좋으면 천천히 걸어가 다녀보는것도 괜찮은 정도로 거리입니다~^^ 암튼 날 추워서 힘들었네요 ㅎㅎ

도착해서 전화드리니 친절히 객실번호를 알려줍니다~  노크를하니 허니가 맞이해주네요~ 프로필 사진상으로는 커보이지만 실제론

많이 아담하고 약통한 편에 속하는 처자입니다~ 요즘같은어린친구를 휴게에서 찾기힘든데 아주오늘 몸보신할수있을거같네요

암튼 들어가니 방온도가 따뜻하게  잘 돌고 있구요~ 커피 권하길래 그냥 물 달라 하고 한잔 마셔봅니다~

샤워실로 들어가니 같은 들어와 장난도 치면서 샤워서비스를 해 주네요~ 인상이 착해보이고 심성이 좋은 아이같네요 ㅋㅋ

휴게에서 온지는 얼마안 되었다고 하네요~ 이 전에도 가게에서는 너무힘들엇다고 넘어왓다고하네요

허니이는 샤워서비스부터 다릅니다 아주꼼꼼히 섬세하게 잘씻겨주고 어린친구라 요즘말을 잘못알아듣겠네요!! 아재개그는 패스입니다

자~ 이제 본 게임 들어가 봅니다~ ^^ 저는 첨에 거의 눕고 시작하는 편이라 일단 누우니 역시나 삼각 애무부터 시작하는군요~

혀 돌림 좋구요... 비제이도 나름 하는군요~ ^^ 그리고  cd 장착~

상위로 시작해서 여러 체위를 해 보려구 했는데 제가 워낙 토끼족이라 여러 체위 못해보고 ~ ㅠㅠ

상위에서 붕가붕가를 몇 번 해 제끼니 신호가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합니다...

오오~ 발싸 !! 시키니 전율이 느껴지네요.... 약간의 숨돌림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

허니가 뒷처리를 하더니 방긋이 웃어주네요~ 샤워실로 가서 씻은 뒤 나와서 아까 주려고 했던 커피 좀 달라 했습니다~

마시고 기분좋게 빠이빠이~~~ 칼바람이부는 날씨에 부랴부랴 헥헥대며 다시 역으로 발걸음을 옮기느라 힘들었습니다 ^^

⑤ 총평점수: 100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