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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황홀한 다리라인 찰칵❌ 몸매가 아주 육감적인 아가씨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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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각김치 작성일20-10-31 조회1,15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0/29
② 업종 : 풀싸롱
③ 업소명 : 맥심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녁 겸 술한잔하니 여자가 급 땡겨 친구1놈 꼬셔서 풀싸롱 달렸네요^^
전에 갔던 맥심.. 김종국상무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ㅋ 2명 갈건데 어떻냐 물으니 아주좋다고 해서
바로 택시타고 역삼동 출발했습니다. ㅋ
도착해서 전화하니 김종국상무님 손흔들며 마중나와 같이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룸에서 이런저런 잘 지냈냐 이런 인사를 하면서 맥주한잔하고.. 바로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많이 보니까 앞에 밧던 애들도 생각이 안나고^^
친구놈은 눈에 들어온 아가씨 초이스하고 저는 김종국상무님에게 초이스를 부탁했더니..
어떤 스타일이 좋냐 물어서 몸매 좋은 여자가 좋다고 하니 한아가씨를 데리고 옵니다..
음... 첫인상은 만족이었네요^^ 몸매가 쉽게 이야기 하면 육감적으로 생겼네요 ㅋㅋ
색끼 있어 보여 아주 만족이었습니다.ㅋ 그렇게 시작한 술자리... 음.. 인사가 들어오네요^^
아주 꼴리더군요 ㅋㅋ 언제나 와도 생각이 드는건 맥심 정말 수질이 좋은듯 합니다. ㅋ
그렇게 룸에서 인사와 란제리타임까지 갖고 2차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계산을 마치고 김종국상무님과 몇마디 대화를 하고 바로 2차를 올라갔습니다. ㅋ
올라가서 올 나체를 보니 더 꼴리더군요 ㅋㅋ 샤워를 하고 바로 애무 없이 덥쳐 버렸습니다. ㅋㅋ
만족이었네요.. 신음소리도 좋았고.. 욕 해달라고 하니 욕도 해주고 ㅋㅋㅋ 만족이었습니다.
내려와 김종국상무님 하고 인사를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잘 놀다왔습니다..^^ 김종국상무님 친절하게 맞이해줘서 고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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