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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눈이 마주칠 때마다 눈 웃음을 치는데 물다이 도중 진한 키스 해보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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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마초 작성일21-01-11 조회7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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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안마

업체명:  뉴 블루

매니저:  다솜

후기:


이쁜 페이스에 완전 마음에 드는 목소리


아담하고 귀여운 페이스..


거기다가 들어갈 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몸매 라인


옆에 앉아서 귀염귀염한 말과 맑은 눈으로 쳐다보는데 


이것참 어찌 하지 못하겠네요.


살짝 무릎에 앉혀서 쓰다듬어 보고


안아보고 뽀뽀해보고 애인처럼 꼭 안아줘보고


인형 같으면서 이쁜 다솜양 완전 사랑스럽네요.


이런 체구에서 어떤 그런 힘이 나는지 물다이 서비스도 황홀합니다. 


눈이 마주칠 때마다 눈 웃음을 치는데 물다이 도중 진한 키스 해보긴 처음이네요


거기다가 11자 복근도 있는 몸매라니..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관리를 하는 거겠죠?


보통 운동하는 친구들은 까무잡잡한데 이 친구는 피부가 하얗네요.


가슴모양도 상당히 이쁩니다. 


이쁜 모양의 가슴을 가지고 있어요.


아랫쪽은 왁싱은 하지 않았지만 


선천적으로 털이 적은 편이라 보들보들하고 애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무 보드라워서 볼에 대고 문질문질 까지 해봤네요


반응도 너무 귀여워서 문질 문질 할 때 간지럽다고 꺄르르 웃는데… 


애인모드를 진짜 애인처럼 하고 싶다고 해보세요.


한 시간이 정말 한 시간인가 할 정도로 지나버렸네요.


차라리 두 타임이 가능하면 두 타임으로 보고 싶은 친구입니다.


마무리 후 헤어질때도 서로 꼭 안아주고 헤어졌습니다.


뉴블루 주간 다솜이 완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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