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하루랑 유아로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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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구1 작성일21-01-11 조회63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투샷
④ 지역명 : 탄방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루 유아
⑥ 업소 경험담 :저번에 하루 보고 다녀가서 알겠고 유아도 옵션 추가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만원 밖에 비용 안듭니다.
하루 노콘질싸에 유아 입싸 해서 릴레이 마사지 코스로 예약하고 다녀갑니다. 섹>마사지>섹 코슨데 파트너를 바꿀수있어요 ㅎ
한번에 두명의 여자를 먹을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유아랑 하게 됩니다. 하루서비스가 너무 하드하고 서비스가 끝판왕이라서 처음부터 하면 힘들거같아서 유아랑 하게됩니다.
유아는 처음보는데 처음 보니까 딱 슬래머한데 슬림에서 육덕넘어가는 그런 몸이였고 얼굴은 이쁜편이였습니다 . 회색 원피스로 비추는 몸매 너무 이쁘네요. 가슴은 B+~C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유아도 서비스가 엄청하드하네요.. 섹 하는중에도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그렇게 찝찝한거 없이 피니쉬. 입에다 쌌는데 유아가 쌌는데도 계속 빨아주는데 너무 좋은걸 넘어서서 제가 먼저 스톱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힘을 빼고 뜨뜻한물에 한번 씻었습니다
씻고 마사지 관리사가 마사지를 했는데 중간에 잠들었었어요. 마사지 엄청 시원하게 잘하시더라구요. (마사지 관리사는 따로 있습니다)
자고 있는데 똒똑 하더니 하루가 들어오네요. 저는 자다 일어나서 바로 하는게 좋아하는편인데 딱 타이밍 잘맞은거같아요. 하루가 들어와서 웃으면서 앉자마자 바로 제 소중이를 만저주면서 애무해주네요. 일어나자마자 발기가 된상탠데 바로해주니까. 좋아죽는줄 알았씁니다 흥분하니까 바로 잠이 꺠더라구요. 바로 하루 눕히고 정자세로만 피니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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