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 : 하드코어

③ 업소명 : 캔디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혜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뭐 진부한 이야기는 빼고 한우씨가 입이마르고 닳도록 추천을 하길래 도대체 뭐하는 애길래 니 새끼냐 물어보니까 절대 자기새끼는 아닌데 초이스 보여주고

 

얘를 패스하기 아깝데나 암튼 그래서 앉혔음 얼굴이 너무이뻐서 이쁜애들은 이쁜값을 하니... 마인드별로일거 같아서 미심적었는데 언제 이런미인이랑 옷벗고

 

술한잔 해보겠나 싶어서 속는셈 치고 초이스 했음 

 

얼굴 볼때마다 길가다가 마주치면 말도 못걸것 같이 이쁜애가 내옆에서 오빠오빠하면서 애교부리고 다벗고 있으니 심장은 터질것 같고 자지는 흥분되서 죽을 생각을 안하고 내물건 잡고 놔주질 않으니 매번 사정의 위험이.... ㅋㅋㅋ

 

노는내내 너무 이쁜애가 말도 이쁘게하고 옷다벗고 계속 애교를 부리니 홀라당 넘어가지않고는 절대 배길수가 없었음... 계속 

 

물고빨고 왔다갔다 손은 바쁘고 자지는 터질것같고 끈적한시간이 더이상 지나가지않고 멈추기를 간절하게 바랄 뿐이고 ㅋㅋㅋㅋㅋ

 

애석하게도 시간은 흘러서 마무리 ㅜㅜㅜㅜㅜㅜ 오빠 미련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게! 이러면서 빵끗 웃어주는데 또 핵감동 ㅜㅜ

 

그렇게 마무리 서비스를 하는데 정말 꺽꺽거릴때까지 빨아주고 손으로 마무리해주는데 애무를 한시간넘도록 받아서 그런지 손만 닿아도 쌀거같았는데

 

알아서 조절잘해주면서 마무리시간 꽉꽉 채워서 사정잘 하도록 해주더라고요 ㅜㅜ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배려에 감사할정도로 고마웠고 수줍게 전화번호를

 

물어봤는데 흔쾌히 가르쳐주길래 가끔시간날때 커피한잔씩 하자면서 나왔네요... 태평이는 끝까지 가는길 배웅 꼭 해드리고 싶다며 나갈때 차까지 뛰어가서 

 

잡아오는데 영업을 저렇게 해야 돈버는구나 싶었죠.. 정말 열심히 사는 친구같았습니다 ㅋㅋ

 

진짜 대만족하고 집에 와서보니 점점 외로움이 올라오네요... 그럴때마다 혜영이랑 카톡하며 달랜답니다 ㅎㅎㅎ

 

여러분도 시간내면 한번 다녀오세요~ 강추입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