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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섹시함 & 아우라의 여신~~을 만났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회장 작성일21-01-12 조회627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쉘




⑥ 업소 경험담 :









신드롬 다녀왔는데 어마어마한 친구를 만났네요.



실장님이 추천해주셨는데...



인기많은 언니라...보기가 쉽지않았는데....



이런 행운을....ㅋ



방에 들어서면서 미쉘언니의 얼굴만 눈에 들어오네요.



너무 섹시해서... 그래서 황홀했다.



살짝 내리깐 눈은 그렇게도 고혹적일수 없네요.



내 손을 잡아 침대에 앉히고 마실것을 가지러 가는데, 이때에서야 몸매를 바라봤는데.



170이 넘는 키... 가슴이... 예쁘다.



허리도 잘룩하다



엉덩이가... 탱탱하고 예쁘다.



게다가 다리도 길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다.



교태가 흐르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매력적인 세련미를 느끼게 한다.



미쉘... 정말 고급룸에서나 마주칠만한 느낌 강하다.



그래서 마음이 더 급해졌다. 한시라도 더... 언니를 진하게 느끼고 싶어서.



눈을 감으며 내 키스에 응해온다. 그 모습이 수줍은듯 하면서도 섹시하다.



하지만 키스는... 강렬하다. 먼저 혀를 섞어온다. 이렇게 달콤하고 진한 키스라니...



언니의 옷을 벗겼다. 마지막 팬티를 내리고 한쪽에 잘 두고... 언니의 다리 사이에 고개를 묻는다.



살짝 부끄러워하지만, 이내 그냥 몸을 맡긴다.



잠깐 혀를 대어 맛을 봤는데... 냄새도 없고 그냥 여성의 냄새랄까... 남성을 자극하는 기분좋은 냄새만 살짝...



맛만 보고 샤워를 살짝 하고서...



바로 침대로 갔다.



앉은 자세로 내 앞에 무릎을 꿇고서 bj부터 시작한다. 따뜻한 언니의 입안에... 잔뜩 발기한 내 물건을 넣고 맛있게도 빨아준다.



정성스럽고... 강력하고... 자극적이다. 아래쪽 알주머니까지...



그녀를 일으켜 키스를 하면서 언니를 눕힌다.



그리고 그녀의 온몸을 골고루 애무했다. 그녀의 나른한 신음이 듣기 좋다.



자극에 몸을 떨며 흐느끼는데... 마침 딱 좋은 타이밍에 다리를 벌리고 수줍은 그곳을 애무했다.



이미 끈적한 물기가 잔뜩 느껴진다. 혀로 핥으며 격렬하게 애무를 해주니, 언니의 반응이 폭발한다.



서로 뜨겁게 애무를 즐기고...



천천히 그녀의 안으로 밀어넣었다.



가벼운 저항을 느끼며 끝까지 넣고서... 움직이는데...



언니도 리듬을 맞추며 허리를 움직인다.



그곳도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자연스런 움직임이, 그녀도 즐기고 있다는것을 알려준다.



천천히 음미하며 그녀를 느끼다가...



곧 격렬하게 움직여대니, 그녀의 교성이 폭발한다.



뜨겁게, 더 뜨겁게... 강하게, 더 강하게... 그리고 더 흥건하게...



마지막순간, 내 머리를 끌어당기며 그녀가 키스를 해온다.



혀를 격렬하게 섞으며... 마침내 끝을...



가녀리면서도 탄력있는 언니의 몸을 쓰다듬으며... 한동안 빼지않고 오랫동안 키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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