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첫경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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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산토쟁이 작성일21-01-11 조회52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01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시크릿아로마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시연
⑥ 업소 경험담 :
문을 열고 처음 시연 매니저를 보는데 정말 와 소리가 나왔어요
몸매가 진짜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얼굴도 색기 있게 생기시고
저는 건마는 한 30대쯤 되는 아가씨-아줌마 사이 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샤워하고 누우면 바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저는 A코스로 진행했는데요
엉덩이부터 서혜부 그리고 그곳까지 시연씨가 간질간질하게 괴롭혀줍니다.
저는 이게 너무 간지러워서 잘 못참겠더라구요 엄청 흥분이 됩니다.
그리고 슬금슬금 그녀의 손이 저의 그곳으로 들어오네요
약간 헉 소리가 나오긴 했지만 아프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전립선을 찾아 꾹꾹 눌러주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그러다가 앞으로 돌아누우라고 하셔서 다시 괴롭히시다가
빠떼루 자세로 마치 소젖 짜듯이 하는데 그때가 제일 흥분이 됐어요
마지막은 다시 앞으로 누워서 마무리 하는데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네요.
시연 매니저님 같은 예쁜 여자가 저를 유린하고 있다고 생각 하니까 정말 흥분됐어요.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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