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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미나 매니져 보고왔습니다...소문이 사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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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룰루랄라리리 작성일21-01-16 조회4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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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01.14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여자친구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친구가 알려준..이업소에 미나 매니져 보고왔습니다.




사장님이 10분더 기다려야된다고 말씀하시면서..커피도 한잔사주시면서 같이기다리자고 말씀해주시는게 처음부터친절함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미나매니져는 친구가 앞전에 보고와서 마인드가 좋다고 회사에서 커피마시면서 얘기하는걸 듣다가 한번봐야지 했엇는데..없어졌다가




오늘 눈팅하는데 미나매니져가 다시보여서 예약을 걸어봅니다.




실장님꼐서 뒷치기 떡감이 좍살나니깐 뒷치기로 시작해 뒷치기로 끝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안내를받고 들어갑니다.  오빠 잘해?? 오빠잘해?? 그러면서 무언가..제가더 수줍음이많아졌습니다..




사장님께서 교육을어떻게했는건지 사전에 말을한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빠 박아 그러면서 뒷치기 자세로 조개를 열어주는데 




사실 너무 잘보여서 개꼴릿햇어요..  촉촉하게 싱싱하게 보엿던 조개살에 젤도없이 바로박아버렸네요 




그런데 미끈미끈거리는게 젤느낌도 아닌 진짜 촉촉한 조갯살에 박는 그느낌.. 음 떡감이 좋긴좋네요 신음소리가..완전 너무꼴릿야릿해서..




자세한번 바꿔보지못하고 그래도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리고 2차전에 들어왔습니다. 




남자 기본자세로 시작을했는데 무언가 저는 뒷치기 자세가 너무 쫄리고 들어갓다가 나오는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뒷치기로 


바로자세를 바꿔버리네요 이게 너무 쫄리네요 저는 길게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오랜만에 한것도있지만...이정도쪼임이면 저는 




 


다음제방문떄는 무한코스로 바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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