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짱 90분 노콘질싸 솔직담백후기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sking
카카오톡
텔레그램
업체후기

휴게텔 | 유미짱 90분 노콘질싸 솔직담백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줄타기장인 작성일21-01-16 조회463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4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색계




④ 지역명 : 대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미




⑥ 업소 경험담 :




작은찌찌 매니저가 땡겨서 프로필 둘러보다가 유미짱 찌찌가 제 손에 딱 맞춤형 찌찌인거 같아서 바로 전화드렷죠




하지만 아쉽게도 이미 다른분이 체갓더라구요 ㅠ 




그래도 전 기다릴수 있습니다 이미 유미짱과 90분 무한샷하는 상상을 해버렷거든요 




노빠꾸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지 기다렷죠 




이윽고 만날 시간이 다가오고 유미짱의 방으로 들어갔죠 




은은한 유미향이 퍼져오네요 




처음만난 유미짱은 저로서는 찌찌보고 만난거라 찌찌에 바로 눈길이 가야 정상인데 




그보단 도톰한 입술에 눈길이 가더라구요ㅎㅎ 




이국적인 입술이 키스하면 끈적하고 뜨겁게 제 입술을 먹어줄꺼 같아서 아 물론 제 아랫도리도요ㅋㅋㅋ 




먼저 입술부터 보게 되더라구요ㅋㅋ 




전체적인 사이즈는 150대 후반정도로 봉긋한 삐컵정도 되는 가슴과 딱 맞아떨어지는 키에 




슬림한 편이며 무엇보다 입술이 매력있엇어요ㅎㅎ




얼굴은 눈썹이 짙은편이엿는데 댕댕이 닮은거 같아요ㅎㅎ 말라뮤트같은 귀여운 댕댕이요ㅋㅋ




외모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바로 씻으러 들어가는데 




저는 옷 벗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햇죠 왜냐하면 제가 원하는 봉긋한 가슴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였죠ㅋㅋ




유미짱이 옷을 (두구두구두구) 스르륵 내리며 (두구두구두구) 보인 가슴은.. 봉긋한 복숭아였습니다!!




하핳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양치하자마자 키스세레를 퍼부었습니다 입술과 입술이 닿으며 그 감각을 느껴보니 




아랫도리에서도 강하게 먹힐꺼란 예감을 했습니다




씻고난후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역시 제 예감은 틀리지 않앗더라구요 그 입술은 제 똘똘이를 사정없이 유린하며 




황홀경을 보게 해주었죠 저도 천국을 보여주기 위해 올라 탓습니다 유미의 봉지는 좁보 카테고리에 속하며 꽃잎이 이쁘네요 




이 이쁜 꽃입을 전 90분동안 무한하게 유린하고 물고빨고 넣고 싸고 했습니다 




노콘질싸는 기본 메뉴이기 때문이죠




매님도 부자되야하니 정성스럽게 제가 느낀바를 남겨봅니다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