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4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시트롯 1인샵

④ 지역명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로즈

⑥ 업소 경험담 :

 

 

 

찬사로 꾸며진 후기 아니고서는 삭제신공이 많아 후기에 애정이 떨어져 묘사 빼고 담백하고 심플하게, 정보 전달로 가겠습니다

 

아, 물론 이렇게 표현한다고 해서 '내상인가?'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언제부터인가 가급적 후기 안쓰는데 서비스를 너무 잘 받아서 이 정보는 전달해야겠다 싶어 씁니다ㅎㅎ

 

 

1) 외모

 

제목에 써 있듯 마트 가면 캐셔 하시는 분 느낌? 세무사 사무실이나 작은 회사 가면 터줏대감처럼 사장과 격의없이 터놓고 지내는 여직원 느낌의 외모가 전체적으로 느껴집니다

  

가슴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엄청 큽니다. 단, 저 모양은 브라로 타이트하게 잡아줘서 그렇고, 애 두엇 모유수유한 아주머니들의 특징이겠는데, 할매젖이라고 하나요? 물젖으로 저 사이즈 그대로 아래로 뚝 떨어지듯 처졌습니다.

 

덕분에 햄버거 받을때 엄청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뚱뚱하다면 뚱뚱하다고 할 수 있는데, 띠룩띠룩 살찐거 아니고 그냥 저 나이대의 평범한 아주머님들처럼 배 나왔고 그렇습니다.

 

요약하자면, 잘빠진 미시 이런 외모 아닙니다.

 

육덕 아닙니다.

 

옷 다입었을때 보면 가슴 불룩한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2) 나이

 

거의 생얼 수준의 얼굴로 보이던데,

 

좋게보면 40대 중, 많이 보면 50대 중? 그렇게 보일 얼굴이었습니다

 

 

3) 서비스

 

샤워 서비스 없었고,

 

샤워하고 나오면 쇼파에 앉게 합니다.

 

그때부터 마사지 할 여유도 없이 하비욧이 시작될때까지 입이 거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쉴새없이 빨아줍니다.

 

젤 찾거나 가슴으로 비벼주거나 다른 행동이 있어서 잠깐 떨어질 때도 있지만, 잠깐의 그런 순간 빼고는 여기저기 확그냥 막그냥!!

  

위에서 아래로 한번 내려갔다가, 똘똘이 부위 해주고 끝내고 핸플, 부비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이제 슬슬 핸플, 부비로 넘어가려나?' 생각을 해도 또 빨아주고,

 

'이제는 핸플, 부비로 넘어갈 때인가?' 라도 생각을 해도 또 빨아줍니다

 

내가 뭐라고 이 정도로 빨아주나 싶을 정도로 사정없이 빨아줍니다

 

 

서비스는......쌍따봉 주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외모는 포기하세요

 

프로필 보시고 '가슴 사이즈? 우와' 도 집어 넣으세요. 우리가 생각하는 '풍만'의 단어를 쓸, 로망을 채워줄 가슴 아닙니다

 

'건마에 무슨 나이야, 어린 애들 쪼물쪼물 간만보고 찍 싸게만 하고 끝이지'

 

'건마는 미시의 서비스가 제맛이지'

 

이런 생각을 가지신, 농도 짙은 수위가 우선인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인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