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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애교넘치는 지명녀 엄지)1시간 내내 심쿵애교에 사르르 녹고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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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싹쓸이 작성일20-12-30 조회457회 댓글0건본문
작고 귀여운 여자 좋아하는 사람 다 모여라~~~
엄지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이름 누가 지었는지 센스 최고라고 해야할듯합니다
처음 엄지를 보고 그 애교에 빠져서,
이제는 실장님께서 엄지오빠라는 별명까지 지어주었네요 ^^
'실장님 엄지오빤데요 엄지 출근했나요?'
'네 출근했어요'
야간은 순번제라 부리나케 달려갔습니다
'엄지야 오빠 왔어~~~'
'어머 오빠아아아아앙~~~*^^*♥♥♥♥♥'
제가 그동안 꽤 많은 유흥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사랑스럽게 하트를 날리며 애교부리는 매니저는
엄지가 유일하네요
150후반~160초반정도의 아주 아담하고 슬림한 사이즈입니다
땡그란 눈이 귀엽고 얼굴에서 부터 애교가 한가득하네요
엄지와는 클럽한번 1대1한번 와리가리중인데,
이날은 관전클럽으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엄지의 앙증맞은 입으로 빨리고
그사이에 여러 여자가 달라붙어서 애무해주고
특히 기억에 남는건 밀크였습니다
참젖에 키스감좋고 적극적으로 서브서비스 해줬습니다
뒤치기섹스로 화끈한 관전 서비스를 끝냈네요
물다이서비스 할줄알지만,
엄지와 좀더 대화나누기 위해서 제꼈네요
허벅지 위에 엄지를 앉히고 같이 담배 핀 다음에 본격적인 섹스를 즐겼습니다
'오빠 *^^*♥ 부드럽게 빨아줭~'
다리를 벌리는 엄지의 소중이를 햝~햝 빨아먹었네요
섹스 반응 끝내주는 활어반응입니다
제 귀를 쓰다듬으면서 신음소리 내는 모습에 흥분max!였네요
정상자세로 꼭 끌어안고 무한키스하면서 마무리지었습니다
1시간이 다 끝나갈때까지
한참동안을 품에 앵겨서 '오빠 오빠앙~*^^*♥'거리며
애교부리는 모습에 심쿵했네요
애교많은 포켓걸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엄지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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