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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거칠어지는 숨소리가 들으면 아주 불끈불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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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로라7 작성일21-01-16 조회4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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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카




⑥ 업소 경험담 :









부천 티아라 실장님 강력 추천..... 원래 제가 볼려는 언니는 비번이네요



그래서 추천받아 봤습니다. 뭐 실장님의 추천이니 믿고 봐도 무방할듯..ㅋㅋ



잠깐 대기하면서 폭풍검색해보니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이름 물어보니 모카라고.....



귀엽고 깔끔하게 생겼네요.



이쁘면서 귀여움도 있고 뽀얀 느낌이 납니다.



선수삘? 당근 있지요. 없겠습니까? ㅎㅎㅎㅎ 하지만 최소화된 언니가 좋죠. 모카가 그런 듯



키는 160초반 정도로 슴가는 C컵의 가슴



옷 벗겨 놓고 보니 날씬해서 옷빨 잘 받을거 같더군요



성격도 애교 많고 정감이 가면서 친절하네요.



탕으로 가기전에 한번 뒤에서 백허그 해 봤는데 촉감 야들 야들



아놔.... 곧휴 서서 빳빳해져 모카 엉덩이 찔렀습니다.ㅋ



서비스도 나름 열심히 하는 모카를 보니 귀엽고 애쓰는 모습에 더 이뻐보였다는~



서비스 다 받고 역립으로 모카 좀 핥아줬습니다.



리엑션 제가 원하는거 나오더군요. 신음소리도 그렇고 애액 나오는것도 그렇구요



콘 끼고 정상위 자세 잡고 쑤욱 밀어 넣어 뿌리끝까지.... 귀두에 먼가 와 닿네요.



확실한 느낌 받기 위해서 여성상위로 바꿔 모카를 올려 태웠습니다..



좋아하면서도 살짝 결리는 느낌을 받아 얼굴 표정이 더 섹시하더군요



라스트는 뒷치기로 끝냈습니다.



발사후에 끌어안고 질 길이 좀 짧은거 같다고 하니.. 제거가 큰거 같다고..ㅋㅋㅋ 믿거나말거나



살짝 아픈 듯 좋은 듯 하다면서 우물쭈물 부끄러워하는게 그렇게 귀엽게 보일수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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