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영미에 부드러운 바디 샷⚪⛔알사탕 스담스담~강력한 흡입력에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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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역전좀해보자 작성일20-11-07 조회63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1/3
② 업종명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뉴 국제 호 텔-미라지
④ 지역명 : 북창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영미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녀석이랑 한잔하다가 필받아서 달림~
최근에 언제갓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무튼 출발해서도착시간 9시~~
반갑게 맞아주시는 추성훈 대표님.. 웃으면서 반겨주니 좋네요 ㅋㅋ
아가씨 초저녁인지 많네요.. 그중에 잘 웃고있는 영미라는 아이 초이스!!!
다녀본 결과는 9시~ 10시 사이가 진리인듯 ㅎㅎ
나이는 26살이라더군요.. 친구는 추대표님 추천으로 앉히고
애가 피부가 뽀송뽀송하네요 ㅋㅋ
살결도 부드럽고.. 팔짱끼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자꾸 팔꿈치에 닿는데.. 본이 아니게 흥분되네요 ㅋㅋㅋㅋ
외모는 보통 어린맛으로 함 .. 나름 애교도 있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달라붙어서 손은 계속 제 가슴만 쓰다듬네요 ㅋㅋ
룸타임 내내 재밌게 놀았습니다.
바디 피아노 치면서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ㅋㅋ
술기운이 올라가면 갈수록 스킨십은 찐하고 깊어져만 갑니다
마지막 도구들이 들어오고 빠른 음악과 함께 시작되는
서비스 타임~!!
팔짱끼도 누워 영미에 오픈된 바디들을 감상을 하면서 준비를 합니다
영미에 중독될것만 같은 흡입력입니다.. 약간 디테일하게 설명하자면
처음엔 앞에 쓰다듬다가 갑자기 한입 크게 물고 오물오물하다가
끝까지 밀어넣다 뺏다 반복~~
손은 자연적으로 알사탕을 쓰다듬으며.. ㅋㅋㅋ 상상되시나요??
오래하지는 못하는 놈이라 짧고 굵게 기분좋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끝나고도 제꺼를 쓰다듬으며 내일도 오라고 자꾸 재촉하는 맹랑한아가씨ㅋㅋㅋ
재밌게 놀다가네요~ 여유가 안되서 자주는 못가고
다다음주에나 친구들 끌고 한번 더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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