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수민이 당돌함에 빠져 헤어나올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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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내누군지아늬 작성일21-01-10 조회342회 댓글0건본문
이야~ 역시 수원언니들이 죽이네요
단체로 가려다가 결국 맘맞은 친구 한놈이랑 둘이서
저녁에 방문했는데 딱 제취향인 언니를 봐버렸습니다
저는 수민언니로 예약해주셨는데
이게 저랑 친구랑 딱 누구로 해줘라 하고 간건아닙니다
그냥 둘만 비슷하게 가능해도 좋겠다는 생각으로간건데
키는 154정도에 와꾸 반반하고 가슴은C컵에
이미지 자체가 한국언니 st 입니다
서비스자체는 그냥 애무할줄 아는듯해요
어딜 해야 남자가 좋아라하는지 아는듯 아주 여우같은스킬로
저를금방 달궈주기 충분했습니다
거기다가 성격도 좋고 애인모드가 좋아서인지
체위변경하는것도 이것저것 다 해볼수있을정도로
잘 따라와주었구요
d코스 c코스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c코스도 70분안에 투샷이 쉬운나이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정말 어렵지않게 성공했습니다
그만큼 내가 집중이되었을만한 외모와 애인모드 그리고
떡감이 상당히 만족했다는점이겠지요
수원에 살면 매주 보러가고싶을정도로 정말 괜찮았습니다
또 갈일이 있다면 꼭 다시 들려보고싶은곳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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