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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은비야 나는 니가 에이스 일줄 알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맥주한잔 작성일21-01-13 조회3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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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몇일전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예술의전당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비




⑥ 업소 경험담 :


 


평일 낮이라 바로 예약 가능하여 지정 호수로


가서 똑똑...


아담하고..청순보다는 약간 섹시한 느낌의 은비님이 문을 열어 줍니다.


굴곡진 몸매가 흐릿한 조명에서도 확연히 드러납니다.


날이 더워서 바로 샤워하러 ㄱㄱ


치약을 짜주고 제몸 구석구석 씻겨 줍니다...


제 그곳을 씻겨 주는데 마치 삽입한 느낌입니다


샤워 섭스는 제가 패스하고 얼른 본겜으로 돌입


에이스 답게 제 온 몸을 혀로 긁어 줍니다


그러는 도중에도 제껄 잡고 용두질을 해주는데


이미 그녀의 안으로 들어가 있는듯 하네요


그러다가 펠라치오를 하네요...한참을 맛 있게 하다가 타올로 깨끗히 닦고는 콘을 씌우고 여상으로 절 먹네요...


그 안이 뜨겁네요...참고로 그녀는 빽ㅂㅈ입니다


제 위에서 비컵 ㄱㅅ을 흔들며 엄청한 악력으로


공략해 오는데 와우~그녀 복근이 있네요


저 복근에서 오는 그 쪼임에 바로 위기가 오자...


잠시 기다려 달라하자...제 위에 ㄱㅅ을 밀착 하고 키스를 해 줍니다...이게 더 미치네요...


그래서 정상위로 체인지하여 펌프질을 욜씨미...


옅은 그녀의 신음에 위기에 올 때마다 그녀위로


무너져 내려 숨 고르기를 하면 쪼임을 약간 늦춰


주며 제 입술을 먹어 주네요...




성급하게 마무리 시키려는 타인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같이 즐긴다는 느낌 좋아요..


그렇게 질펀하게 즐기다가 션하게 발사하고


그녀 위에서 숨고르기를 좀 하다가...


샤워하고 이야기 좀 나누다가 씨유를 외치고


배웅 받고 퇴실...




후기는 각자의 호불호가 있기에 알아서들 보시고..


은비님은 플필의 청순한 느낌 보다...


약간 까무하지만 무척 섹스럽고...


 


에이스의 명성에 걸맞는 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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