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수빈 양 접견하고 왔습니다ㅋ

술한잔 하고 빈집에 혼자 들어가봐야 잠도 안올거 같아서

전화로 예약하면서 착한 아가씨로 부탁하고 출발 합니다

도착해서 입실 하는데 반갑게 웃으며 인사하는  수빈양  착해보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대충 마사지 끝내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돌입

일단 이언니는 손압부터 다르네요

물론 친절함도 남다르네요

그만큼 노력하는게 보인다는거죠ㅋㅋ

손압이  제 온몸을 구석구석 주무르는게 정말 시원하네요

부드럽고 작은 손으로 마사지 해주면서 조금씩 내려가더니

너무 강하게지도 약하지도 않게~~

수빈 마인드도 좋고 마사지도 잘 받아서 만족하고 왔네요ㅋㅋ